대한민국의 정치는
5. 18  광주라는 벌통을 두고 ( 사실 똥통인걸  벌통으로 착각)
잘못 건드리면  벌통에 쏘일까봐  벌벌벌 뜬다.

정치하는 자들은  벌통 잘못 건드리면
정치 생명  끝장 날까봐
공연히  벌집을 왜 건드려 하면서  기피한다.

속으로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니 더러워서피하지 하면서
아무도  정치꾼들은  광주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이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모두 마찬가지다.

또 실제로 5. 18 광주 벌통은 실제로  떨게 만든다.
조금만  벌통을 건드리면   모두 벌집에서 나와
왱왱거리며  공격을 하고 벌침을 쏘아대니
어찌 해볼 방법이 없다,

한마디 하고 싶다.

야!  이놈들아  벌벌벌  떨지 말라
벌기르는  벌 사육사들이  벌 무서워하면  벌 어떻게 키우냐?

야 정치꾼이나  언론  이놈들아!
벌키우는 사육사들이  꿀 딸때  어떻게 하여 꿀을 따던~~~
연기 피워서  벌  취하게 만들어 두고
벌집 꺼내어서  꿀만  살짝  따내고 나서
다시 벌집  넣어 두잖어^^

이세상  모든 것은  다 방법이  있는거야?

벌 무서워  벌벌벌 떠는 못난 넘의  정치꾼. 언론인. 국정원.
에라이  이넘들아 계속  벌벌벌  떨다가

꿀 한사발 먹여 줄테니  꿀먹은  벙어리나 되어라...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이  광주 문제 해결 방안 마련 할테니) 


아주 웃기지도 않는  대한민국 벌벌벌 정치이고,
너무나 웃기는  대한민국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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