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도 죽은면 국립묘지 안장되고 싶어 할 것이다.
이자는 바다에 버려 고기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토에 버리면 오염돼서 안된다.

김영삼은 '역사바로잡기'를 했지요?
사실은 '역사뒤집기'를 하였다고 봅니다.
5.18 폭동에 대한 책임, 범죄에 대한 책임을 하나도 묻지 않고 오히려 '민주화'란 명목으로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제정을 축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하루 속히 뒈져야 하는데,
잘못했다고 반성도 안하는 인간이니..
5000년 역사중에  가장  찌질이 입니다.

내일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근대화와 산업화의 초석을 이루셨던 박정희 대통령의
혼과 얼을 ,,
조국과 민족은 내 일생의 영달을 위하여 ,, 란
 몰염치에 파렴치까지 더하고 , 후안무치한  ys ,dj ( 소인배들이라 대문자 어울리지 않음)
의 3恥 DNA 구조와 혈액형은 자유민주주의를 경상주의 ,광주주의
로 변형 시킨 참으로 어여쁜 위선자들이다 ..
그것도 모자라 퇴임후 보신을 위하여 법치주의를 부정한 김영삼특별법(5.18 때강도 법)까지 ,
김대중에게 서비스를 하니 , 오직 자기만의 향유로 천세를 누리려 하는
졸렬한 인간 이다 ..

김대중,김영삼은 대통령되기 힘든 인간들이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김대중은
국민정서상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었으나
노태우,김종필이 김영삼과 야합하여 무능의 극치 김영삼먹통을 대통령 만들어
나라가 그놈의 무능과 뜬금없는 쇼에 의한 외환위기로 망하고 나니
국민들이 김영삼만 못할까 이러면서 그냥 김대중을 찍은 사람이 많이 나왔던 것입니다.

친구인 전두환을 배신하고 두 병신을 대통령만든 노태우의 죄가 가장 크다 할 것입니다.

나라의 등뼈를 분질러 놓은 건 김영삼입니다.

국가정체성을 제 위주로 만들어 무너뜨리고,
IMF를 불러 그동안 잘 가꿔놓은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북핵을 근원적으로 손 볼 수 있었을 때 괜히 나서 결국 어찌할 수도 없게 만들고,
단지 김일성 면담용으로 먼저 15만톤 쌀을 진상하는 바람에 아주 나쁜 선례를 만들어 놓았고,
그것마저 쌀 싣고 간 태극기를 내리게 하는 치욕까지 감수하는 바람에 북괴가 한국을 만만하게 보도록 하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게다가  바로 그때 북괴는 망할 위기였는데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겨 감당할 수 없는 죄를 지었고...
김영삼이 한테는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줘야 겠습니다. 개,색, 끼,,,  죽어서는 반드시 지옥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