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흉악범)은 초범이라도 사형(死刑)에 처하라

민주팔이(자칭 민주화운동가)가 돈과 선전.선동으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에 그의 졸병들에게 불법.부정한 방법으로 권력과 돈을 무한정 퍼주니 그들은 “신났다!” 라고 쾌재(快哉)를 부르면서 대한민국의 법치파괴를 일삼고 있다. 따라서 양심과 도덕까지 모두 사라져 경제질서가 파괴되고, 노사갈등이 생활화되어 이제 대한민국은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어 회생(回生)이 어려울 것 같다.

군대, 경찰, 검찰, 법원, 국정원, 정부기관 등 국가의 중추가되는 요직에 국가파괴범들을 대거 특별채용하여 사실상 이 나라는 적의 수중에 넘어가버린 것과 다름없다. 그 결과로 지금 이 나라에 무슨 일들이 터지고 있는가?

강간범들이 강간을 일삼고, 조폭들은 기업을 강탈하고, 강간살인, 강도살인, 사기범속출, 재산탈취, 폭행, 욕설, 어른 무시하기 등 나열하기 불가할 정도로 인간관계가 파괴되었다. 그야말로 개새끼들 천지가 된 것이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국민들 속에서 중추신경 역할을 하는 교수, 공무원, 교사까지도 노조를 만들어 국가공무원들이 해야 할 고유의 일은 하지 않고, 종북세력과 코드를 맞추어 이적(利敵)질과 여적(與敵)질까지 하고 있으니! 도대체 왜 정부를 공격하면서 북빨들을 끌어들이나? 참.........대한민국의 목숨이 아직 끊어지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다.

앞으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살고 싶으면 법치를 강화하여 엄하게 실천하라. 이대로 가면 자식, 손자들이 행복은커녕 명대로 살 수 조차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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