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 참전했던 선배들이 국가유공자가 되기 어려운 점은

증명이 있어야 하기 때문으로 압니다.

총상이 분명하고 기록이 있다면 말할 나위 없이 국가유공자가 됩니다.

그런데 군적이 없이 사망했다는 분이 있다고 합시다.

그 유족들이 마을 사람들의 확인을 받아 제출하면 어찌 될까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국가유공자 된 분들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컨대 DJ의 목포 해상방위대? 해군에서 그런 부대는 없다고 했지

않습니까? 군번 없는 군인은 상상할 수 없지만 전시에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빨지산 따라다니다가 죽었는데 군대에 갔다고 가짜 서류 만들어

유족들이 국가유공자 예우 받는 가정은 대한민국에 없을까요?

제 어머니가 무덤에 갈 때까지 발설하지 말라대요. 분명히 있습니다.

알고 보면 두 번 반역을 하는 것입니다.

국가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연금은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5.18은 그 진실을 백일하에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5.18에 북한군 오지 안 했다. 또 sbs 어린 기자 놈이 황당한 주장이라고 단정했다.
절로터진 입이니 맘대로 지꺼리는 것도 자유라고 치자. 그러나 진실을 밝히자고
의구심을 풀자고 공개토론을 갖자는 다수의 국민과 우익인사들의 주장을 사그리 무시하는
귀때기 피도 안 마른 기자 놈 넌 도대체 니 애비가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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