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괴뢰가 1991년 조선예술영화찰영소에서 제작한 선전영화 "임을위한 교향시" 와
서울에서 2007년 감독 김지훈에 의해 제작된 "화려한휴가"는 쌍둥이 선전영화 이다

두영화 모두 계엄군을 악마로 묘사하여 시민들을 상대로 무차별총질해대는것을
주요장면으로본다  남북에서 제작된 두영화  모두 반국군 반대한민국 영화이다

왜 518이 북한괴뢰가 깊숙히 개입되었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화들짝 놀라는지 이해가되는가?
왜 518이  대한민국의 건국의 철천지원수이자  테러전문집단인  
    북한괴뢰가 개입한 배후조종임을  의심하는것을 철저하게 무시하는가?

왜 518은 북괴이야기만 나오면 수수방관하면서 입도벙긋 못하는가?
왜 518은 우리의주적이자 세게적인 테러집단을 보고 적개심을 표현하지않은가?
    518과 북한괴뢰는 무슨사연이 있길래 저토록 주제가 비슷한영화를 경쟁하듯이 만들었는가?

왜 518은 북괴개입설만  나오면 징벌처벌을 하겠다고 전국민을 상대로 협박하는가?
왜 518은 600명 폭도들의 44개무기고 동시탈취와 신형장갑차4대를 방위사업체에서 약탈하여
    맨먼저 한짓이 빨갱이들이득실거리는 3000명교도소를 습격한것인가에 대한 설명이없는가?

추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