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대통령 하던  시절에 (1993. 2- 1998.2)에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  한  장본인이  이닌가요?

정확히 알 수 없군요?

민주화운동이라  한게
김대중이  아니라    김영삼이었다면

 김영삼은   만고에  죄인으로  남아야하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댓글 좀 주세요~~~


아항~~~
아랫 댓글을 보니   심약하기  그지없는 노태우가  세상을 망쳐 놓았군요^^

전두환이   가장 큰 실책이  정권을 노태우에게  물려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기억하시나요?
노태우가  재판정에서 나오던 땐 가요?
승용차에 올라 타면서  국민들의 동정을 사려고  아주 피곤하고
괴로워하며   나약한모습을  모이며  승용차에 탔던 모습을...

전두환은   고개를 빴빴이 들고  당당했습니다.
대통령 했던 사람 다웠고 당당했지요>>

그때  노태우의  모습을 보곤
저런 위인을  대통령 하라고 자리 물려준
전두환을  많은  사람들이 원망했지요..

왜 장세동에게  물려 주지 않았던가?
장세동이 전라도 사람이었기 때문인가?
그당시
차라리  전라도 사람 장세동에게 물려 주었으면
나라  꼴이 이 모양은 안되었을 겁니다.
전두환의  일생중  최대의 실수이지요~~

그렇게  노태우가   5. 18 광주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했다고요?
노태우는   북한군이  들어온 줄도 몰랐다는 말이 되지요...


그래서  우린 기억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만이  대통령 같았지...
노태우는    영 아니올시다라고....

민주화운동이라는 말이 나온게
노태우때라니  한심한 일입니다.
그 누구를 탓하리오~~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전두환은  욕해도
노태우를 욕하지 않는군요....

아항~~!!
그렇군요^^

한 사람은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고..
한사람은  부엉이바위로 가고...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이었다 !!  라고
말하고  주장하고 싶은  시스템클럽 회원들의  기운을 몽땅
모조 빼버리네요~~     헐 ~

노태우~~
盧 泰(클 태) 愚 (어리석을 우)
이름자 그대로  크게 어리석은 사람...

전斗煥 :  협객 김두환 처럼  보스 기질을 가진 사람.
박正熙  :  바르고 밝은 사람
金泳三  :  쇠덩어리가  무슨 헤염을 치나? 발버둥치다 3번 가리앉지..
김大中  :  큰 인물인줄  알았던니  중간치기도 못되는 인간..
               의붓 아버지가  이름은 잘 지어주었는데..  이름값 못했다.
               그러나  전라도의  神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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