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을 지난 시점에서
아직도 대통령의 정체를 분간 못하는 것은 나 혼자만일까?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은 특정지역의 대표자인가? 혹은 소수를 대표하는 대표자 인가?
헌정사상 제일 깨끗하게 민주주의의 원칙하에서
다수결에 의하여 선출된 대통령이라면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국정을 운영함이 민주주의가 아닌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왜 민주주의를 실천하지 않고 외면 하는가?
지금 문제화 되고 있는 광주사태를 위시하여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개인및 단체들에 처분을  대한민국의 헌법에 준하여 엄정하게 처리하면 될 것 아닌가?

왜 못하는가?
자식이 있나? 그렇다고 청치적으로 빚진게 있나?
그냥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것 아닌가?
5년단임제라 주어진 5년 소신껏 하면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국론은 좌 우로 갈라진 상태에서 심지어는 전라도를 분리 독립시켜야 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있는 현실을 볼때 과연 이런 상태로써 어떻게 치열한 국제 경제전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으며 무슨놈의 경제민주화니 제2의 한강의기적 운운 하는지 대통령의 사고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서민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지난20여년간 주야장창 민주요 자주요 민족이요 하는 개나팔 잡소리에 정신이 없었는데 아직도 방방곡곡에서는 똑같은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지 않는가?

제발 확실하고 분명하게 정체를 밝혀서 정리정돈부터 하기 바란다!
그래야 非全羅道인 대다수 국민들은  대책을 세울수 있지 않는가?
예를 들면 3.15나 釜馬事態처럼 말이다.
왜냐고?
조용히 생업에 몰두 하고 싶어서 말이다.
그것이야 말로 박 근혜 대통령의 아버지가 말씀하신
진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이라고 확신 하기 때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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