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선일보 어느 칼럼을 보니, 이런 얘기가 있더라...

어느 식당에, 정문을 닫고 뒷문을 열고 장사하는 식당이 있어 주인에게 물었더니,

조센징(손님)들은 탁 트인 정문보다는 좁고 후미진 뒷문을 자주 이용해서 그런다고 했다.

또, 서양에선 어린 자식이 위험에 빠지면 어머니가 자식 앞에 딱 막아서는데,

조센징년들은 어린 자식이 위험에 빠지면 자식을 감싸며, 등을 적에게 노출시킨다고 한다.

이런것들이 다 조센징들의 내향적 사례들인데, 조센징들은 배면주의가 있다고 한다.

조센징들은 당당하게 나가면 고분고분해진다.

특이하게 이걸 잘 이용하는게 홍어족이다.

홍어족은 한민족이 아니기에, 기질 자체가 틀리다.

대놓고, 조센징들에게 대거리를 해댄다.

그럼 조센징들은 홍어족의 눈치를 보고..

내 참 대법관도 한심하고, 정치인들도 한심하고..

오십팔 연구하고 발표하는건, 헌법에 보장된 사상의 자유, 학문의 자유(절대적 기본권, 제한 x),표현의 자유이다..

당당하게 그렇게 표현하면 되지, 홍어족이 무서워서,, 속앓이나 하고 있고..

에라이 조센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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