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본질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역사에서 봤듯이, 518을 이용한 세력들이 차례로 정권을 잡았던 것 처럼, 북괴도 남한의 정권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위정자(僞政者)는 말할자격도 없지만 거짓으로만 살았으니 국민을 쳐다보기도 가족을 보기에도 부끄러워 어이 살꼬  대기자님들은 사실을 진실하게 보도하는 것이 기자의 사명이라고 했으니 지금이라도 5.18을 부정하고 거짓으로 살아온 대기자님들은 부끄러움을 좀 덜기 위해서라도 정의롭고 훌륭하신 애국하시는 대한민국에 한분밖에 안계신 박사님에게 하루빨리 석고 대죄하고 사실을 진실되게 하루빨리 보도하여 대기자님들의 귀중한 본분 사명을 되 찾으시기 바랍니다
대기자님들이 본분을 찾아서 진실하게 보도를 하면 병마로 시달리고있는 삼천리 금수강산이 철석같이 건강해질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국 국민은 대대손손 만세를 부를 것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518에 대한 조사를 했을 때, 그 자료와 정보소스는 기껏해야 518 단체나 공개된 수사기록이나 관련 일지 또는 보도자료가 전부 입니다.

 그런 자료만 갖고도 518은 북괴 특작부대인 소위 연고대생 600명이 작전을 한 것을 다 밝혀내고 입증 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었음을 감안 했을 때, 모든 정보 즉,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과학적이고, 정보 인적자원을 통해서 확인을 한 국가 즉, 정권실세들이 몰랐을리 없다고 단언합니다.

 고 박대통령 서거 후, 정권의 진공상태에서 북괴와 신군부 그리고 고첩을 포함한 재야세력들의 복합적인 정권다툼 속에서 공모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서로 상황을 이용한 것이 바로 518이라고 하는 많은 증거들을 감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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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빵구님이 쓴 글은 사실이라 보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나 정보당국에서도 북괴北傀의 배후 작란이 있지 않을까..하는 차원의 분석만 했을 정도라는 게  5.18 당시 상황을 분석한 내용(증언)에 있고

정권실세라 함은 합수부장이었던 강골 무인 전두환 전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때  박통 시해사건을 수사하고 관련자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에만 몰두했음을 12.12 사태 관련 기사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600명 설이나 북괴 배후설은  순수한 광주 시민들의 무장반란이라 보기에 의문점이 너무 많아 사명감에 불타는 지박사님이나 김대령 박사 그리고 일부 기자 정도에서 제기되고 분석된 것이지 당시  합수부나 군 또는 국민들도 단순히 정권을 내놓으라 공갈쳤던 대중  놈이 배후에 있다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보통 애국 보수들은 인터넷 댓글 투쟁을 통하여 군도 아닌 사람들이 나라 지키는 군을 향해 반역의 총질이나 해대는게 무슨 민주화냐...는 취지의 반박을 하는 것으로 민주화라는 허구를 분쇄하며 북괴北傀가 배후에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조종했을 것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북괴北傀에 당해온 경험칙을 근거로 주장하는 소극적 분석이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18년 장기 집권하던 반공거목이 스러지자 그 혼란이 말도 못할 정도였으며 이를 신속히 바로 잡고 국정을 안정시키려 한 일환이 권위주의적인 정권 탄생 배경이라 볼 수 있고 삼청교육대의 등장 같은 부수물이 있었던 것이라 봅니다.

광주 사태를 배경으로 집권했으니 당연히 잘  알 것 아니냐는 짐작은 말 그대로 짐작에 지나지 않을 뿐 '김대중석방~!'을 외치는 시위 구호가 主 주장이었던
당시의 정황이나 사회환경에서 북괴北傀  침투설은  생각도 하기 힘들었다는 사실을 참조해야 할 것이라 보며...

제목 쩐돈환..이라는 제목보다 수천억을 美 뉴욕에 빼돌려 극장 골프장 빌딩을 부정축재한 대중놈의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차원에서 " 때중놈 부정 축재 수사하라~!"는게 시의에도 맞고 진실에도 부합한 것 같습니다.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는 제한적이였다고 볼수있읍니다.
하다못해 윤한봉같은 사람도 정치적으로 딜했으니 무슨 조사라고 할수있을까요.

빵구님, 시간이 나는 대로 5.18 폭동때의 사진들을 하나 하나 뜯어보려 합니다. 600명씩이나 광주시내를 휘젖고 다녔다면 필시 흔적들이 남지 않았을리 없겠지요.... 이전에 체크되었던 내용들 외에 또 다른 용의점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인데요.... 대체로 어떤 점들을 유의해 관찰하는 것이 좋을까요? 감식요령이라던가 주안점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사진을 감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