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을 잃고 있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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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9-15 02:52 조회1,81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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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현재 걷고 있는 길이
자각에 의한 것일지,
사기에 의한 것일지,
강요에 의한 것일지...
공통점은 방북 시 김정일 면담을 기점으로 한다는 것.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자각이냐, 사기냐, 강요냐.....
그 진실을 빨리 파악할 수 있어야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의혹에 관해서만은 한치도 앞을 내 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자각+사기+강요가 공동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2002년 방북을 계기로 '국공연합' 즉 국민회의 DJ당(박지원)과 공화당(박근혜)과의 정치적 연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안보는 김대중(박지원)이 맡고, 경제는 박근혜가 맡는다"라는 밀약이 있었을 것으로 추론합니다.
안보실장 김장수, 김관진도 박지원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인선으로 보입니다.
저들의 제1의 사명은 "임진강 이남에 땅굴 없다"의 사수인 것입니다.
여적의 장군들이며 국가반역의 장군들인 것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한나라당 초임병 시절, 박근혜는 김대중 일당에게 포섭되 정치적 은인이나 다름없는 이회창의 뒤통수를 치고 한나라당에서 탈당해 북한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고보면 김정일, 김대중이 얼마나 치밀한 공작정치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그 결과로 땅굴안보의 실종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안보실장 김장수와 김관진이 '땅굴안보 실종사건"의 주범들입니다.
그들의 배후에 종북수괴 박지원이 있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자각+사기+강요가 공동으로 작동.... 공감합니다. 소름이 돋는 일이죠....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추가한다면 빈 머리~~
skkp님의 댓글
skkp 작성일저들의 도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