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바탕이 결코 선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쁜사람들이지요.
다민족인 중국에서도 조선족을 경계한다지요. 사기꾼이 많아서....
틈만 보이면 제 멋대로입니다.
그래서 한국인과 팽이는 쳐야 말 듣는다고 하지요....
한국인은 들쥐근성이 있어서 독재가 필요합니다.
언제쯤이나 이런 뉴스가 들려오려나 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들려오는군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4-09-15 20:06

‘경기병’ 님이나 저나 껍데기는 분명 한국사람인데, 어떨 때는 제 스스로 혐오감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극렬하고 저밖에 모르고 제 멋대로 날뛰고 근본없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한심한 한국인!!
칼과 강력한 법률, 주먹으로 통치해야 말 들을 것 같습니다.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6 13:09

왜 이렇게 자학들을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두분 주위에 그런 분들만 계셔서 그런가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폐허가 된 조국을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사람들 아닌가요?
눈치보지 않고 살 수 있고, 대통령도 대 놓고 욕할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냈잖습니까.
왜 그렇게 일부만으로 전체를 다 싸잡아 비하하고 욕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일제시대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나쁜/못된 민족이라고 사상 주입을 했다는
주장도 있던데, 두분 말씀하시는 것이 그러한 결과가 아닐까 우려됩니다.

우리가 우리를 믿지 않으면 누가 우리를 믿어주겠습니까?
지금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모두 다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영혼이 없는 살찐 돼지들 입니다.
박정희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100년을
통치해서 영혼개혁, 사상 개조를 하여야 합니다.

박정희대통령 같은
영웅이 필요 합니다.

두 분께서 쓰시는 글 가슴으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장교단들이여!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것 입니까!

한국에서 온 젊은 유학생들의 걸음거리를 보면
현지 학생들과 확연히 구별이 됩니다.

목적 없는 걸음거리로 불필요하게 남을 의식하는 두리번 거리는
시야로 산만하게 이동을 하는 모습..

반면에 현지인들의 불필요한 동작 없는 절제된 행동..

걸음걸이도 예의가 있을 진데..
그런 모습을 보면 일부 학생의 모습이겠거니 하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올리신 글에 대하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라고 올려진 내용은 학생 개인이 할 수 있겠다고는 싶지만,
모든 학생이 다 그런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그렇다고 다니는 모든 한국 유학생 전체를 퇴교시킨다고요?
말레이시아가 공산국가인가요? 손해배상등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유언비어 치고도 조잡한 수준의 유언비어라고 보여집니다.

전교조와 연계해서 생각하시는 것은 좋지만,
그렇기 위해서 사실 확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말레이시아에 사는 교포 학생의 말" 뿐인데,
그 어디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지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