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직전 몇몇 김대중계열 정치인사들이
문제인을 외면하고 박근혜를 지지한다고해서
신선한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그러한 전라인사들의 박대표지지표명이  친북노선을 견지하라는
뜻으로 해석하면안된다는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라고 본다

작년대선의
가장드라마틱한 것은 50~60대들이  너도나도 튀쳐나와서
선거혁명으로 야당의 집요한  친북노선에 쐐기를 박았다는데 있다고본다
지지를표명한 국민들의 대의가 어디에있는지 알아야하는데
왜 아직까지도 종북좌익에 대한 정부의 단호함이 없는지
매우 우려된다

혹여 문제인을 지지한  49%를 의식한다고 하는것인지?
49%의 허수에 말려서
주변참모가 우리국민의반은 친북입니다라고  잘못된조언을하는지
매우궁금하다
내주변에 문제인을 찍은 사람들은 종북은 극력반대한다
모르고 찍엇다는것이다

전라도눈치를 보지말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전라도도민들의 대부분 90%이상은 순수하고 애국심이넘친다
518의 잘못된사관과 판결을 다시 바로잡아야한다
1997년부터 일사부재리원칙이  없어진  변태체계도 바로잡아야한다
이제정말 재대로된 국가답게
무역10대강국답게 제대로 하면서살자
쪽팔려서 못살겠다
지난재판  십여년흐르면 다시하여 뒤집고
또십년 흐르면 다시하여 또뒤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