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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강운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유린하는 파시스트인가.

 

5.18광주사태 폄훼 왜곡이라는 어불성설의 궤변 및 지역여론을 내세워 신고형식으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하는 등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행정기관의 직능을 넘어서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 행정기관의 장이 헌법을 능멸하고 표현의 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 유린하는 국기문란 현행범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정보 불법취득은 명백히 불법적인 범죄행위이다.

헌법과 법률에 따른 행정기관의 장이 불법정보를 기반으로 사인간의 고소고발을 부추기는 직무상 불법행위를 버젓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다. 행정기관의 장이 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표현의 자유를 공개적으로 억압하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바 없는 권능을 만들어가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불법 개인정보를 신고라는 명목으로 제멋대로 수집하여 사인간의 고소고발을 조장하는 불법 파쇼적 행태를 벌이는 것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5호담당제가 판을 치는 전체주의 국가가 아니다. 광주광역시장 강운태의 파쇼망동은 명백한 국기문란 범죄행위로서 즉시 중단시켜야 한다.

 

검찰과 경찰은 헌법위에 군림하며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광주광역시 강운태시장을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하라.  

 

검찰은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운영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련 범죄자료를 증거로 확보하라.

강운태시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속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