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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연고대생에 대한 의문점 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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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28 20:08 조회3,5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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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518때 연고대생 600명이 참가했다는 이야기는 광주 외부에서 카더라 했던 것이 아니라, 518 주도측에서 유포를 했고, 당시 시위참가자 다수, 취재진, 그리고 수사기록과 계엄일지 등에 기재된 사실만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본문>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에 대하여
 

5/21 아침부터 시위대는 리어카에 시신2구들 싣고 시위대 앞장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기록에도 21일 아침에 사람이 죽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21일 시위는 점심시간이 넘어가면서 시작이 됩니다. 

5.18측의 발표에서, 20일 밤 광주역 앞에서 23시 공수부대 발포로 2명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서울지검 발표에는 2명의 시신이 칼빈에 의해 죽었다고 부검결과가 나옵니다.


 역사학도

dntm, 만약 공수부대 발포로 2명이 죽었다면 시민군 목격자가 없었을 리 있는가요? 3공수는 11시 전남대로 철수하였으며, 그 시체는 21일 새벽에 발견되었습니다. 시민군이 죽인 시체였어요. 이점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자료들을 올렸는데 못 보셨는지요? 그날 3공수에는 실탄이 없었으며, E-8 가스탄 발사기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아래 링크를 다시 참고해 보세요 

http://study21.tistory.com/entry/광주청문회-임수원-당시-3공수여단-11대대장-증언

  2008/12/23          

 dntm

지만원 박사님, 게시글에 있는 궁금사항은 아주 중대한 사항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자료를 봐서는 정황적으로 20일 밤 11시 이후에 있었던 광주역 앞에서 공수부대와 시위대 충돌에서 죽었던 사람들의 시신이 21일 아침부터 리어카에 실려서 시위대 맨앞에서 군중들에게 보여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든 기록에서도 20일 밤 11시 밤 광주역앞 충돌과 21일 점심시간 이후에 있엇던 충돌 사이에서는 충돌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다른 기록에 있는지는 모릅니다.) 

5.18측 발표에도 20일 밤 11시에 공수부대의 발포로 2명이 죽는다고 했는데, 공수부대에는 실탄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견된 실탄은 서울지검 발표에는 2구의 시신에서 칼빈 탄환이 나온다고 합니다.

 최소한 현존하는 기록상에는 그 2구의 시신은 20일 밤11시 넘어서 칼빈에 의해서 살상된 시신임이 명백하다고 추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얼마나 무서운 사실입니까?

 북괴 방송 지령에 의해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그 상황 모니터링을 해서 실시간 상황보고를 하고, 다시 북괴방송을 통해 지령을 받아, 사전에 광주가 아닌 지역에서 무장을 하고, 상황을 파악한후 한 밤중에 자신들의 조종에 의해 과격시위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 2명을 사살을 하고 혼란중에 공수부대가 죽인 것으로 왜곡선전선동을 한 것이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들이야 수사권을 가지지 않은 평범한 그러니까 광주사건에 직간접 관련이 없는 그런 사람들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직간접 관련이 없는 평범한 제3의 사람들은 너무 많은 의문점에 봉착해서 사실을 추적하는 것 뿐 입니다.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수사기관이나, 광주의 피를 팔아서 호의호식했던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덮어 놓고 가려고 한다면, 이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 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명쾌한 조사가 이 부분에 집중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8/12/23         

dntm

, 역사학도님.

 

가스탄 발사 소리에 칼빈 총소리가 묻혔을수도 있고, 잡아다 죽였을수도 있고, 여러 정황이 설정이 됩니다.

5.18측 주장과 수사기관의 자료, 계엄사 발표문이 일치가 되는 점이 몇군데 있지만, 딱 맞아 떨어지지가 않는게 답답하군요.

 여기 까지만 이라도 딱 맞아 떨어진다면, 더 이상 뭘 조사를 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역사 학도님께서도 이 부분에 집중적인 자료 조사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8/12/23         

 역사학도

리어커에 실렸던 그 두 사람의 이름은 공개되어 있으므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2008/12/23          

 역사학도

dntm, 시위 도중에 일어난 사건이라면 목격자가 없을리 없습니다. 시위대 수는 몇만 명이었지 단 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3공수가 철수하고 시민군이 광주역을 장악한 후 시민군 대다수가 귀가한 후 일어난 사건입니다. 모두 떠나고 조용해졌을 때 무장시민군은 남아있다가 저지른 소행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8/12/23          

 dntm

광주역 일대에서 벌어진 전쟁터에서 김재화(,25) 김만두(, 44) 김재수(, 25) 이북일(, 28)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고, 최영철(,39) 김명환(,16) 나순돈(,20) 강인곤(,20) 정현택(,24) 성명불상(, 25-30)이 총상을 입었다.

 이 기록은 지만원 박사님이 작성하신 기록인데, 수사기록과 5.18측 주장과도 다릅니다.   2008/12/23         

 dntm

"2번째는 20일 밤, 병사들을 향해 지그재그로 돌진하는 살인적 대형차량 바퀴에 대대장들이 권총을 쏜 것이고, 3번째는 같은 날 광주역에 포위돼 있던 3여단이 포위망을 뚫기 위해 실탄을 배급하러 갈 때 시위대에 둘러싸여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위협용으로 발포한 것이었고, 4번째 발포는 광주역 앞에서 3공수 4개 대대가 포위망을 뚫고 전남대로 철수할 때 발포가 아니었으면 집단 살상을 당할 위기에서 발생했고," 이글은 지만원 박사님의 기록 입니다.

 그러니까 20일 광주역에서만 공수부대의 발포가 2번 있었던 것 입니다. 20일 공수부대가 실탄이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이네요.

 어쨋든, 20일 사망한 사람은 칼빈총에 의해 희생이 되었다는 것은 점점더 확실해져 가는군요. 이 희생된 분들의 성명을 알아야 하고, 21일 리어카에 실렸던 희생자들의 성명을 알아내야 합니다.

 그 총기피살자와 시신들이 일치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20일에 시위자들에 의해 시민들이 희생이 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 제가 아는 총기류 상식으로 권총탄과 카빈탄은 같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고, 권총탄과 같은 규격은 구형 휴대용 경기관총탄 인것 같습니다.           2008/12/23         

 역사학도

dntm, 조갑제 기자의 편향된 저서에 비해 지만원 박사님 기록이 훨씬 진실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보다 정확한 진실을 위해 연구 중이시라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5 18일 박관현은 여수로 도피했음에도 지박사님 저서에는 무등산으로 도피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박사님 저서에도 이런 옥의 티가 있는 이유는 워낙 다양한 소리의 5.18자료가 방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광주역 일대에서 발포가 있었다는 주장은 5.18측 주장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광주청문회 때도 워낙 5.18사기꾼들 목소리가 크다 보니 이희성 전계엄사령관, 정호용 당시 민정당 의원 등이 사실이려니 전제하고 들어가는 실수를 범했었는데요.

 광주역 일대에서 3공수는 전혀 발포한 적이 없었습니다. 5 20일 새벽에 전남대에 도착한 3공수는 실탄을 전남대 임시본부에 남겨둔채 가스총 발사탄만 소지하고 광주역 인근으로 동원되었습니다.

 위의 인용하신 지박사님 기록의 출처를 알려 주시겠어요? 저서에서 보신 것인지 시스템 사이트에서 보신 글인지 궁금하네요.           2008/12/23          

 역사학도

발포라는 단어는 M-16에 의한 집단 발포를 연상시키므로 그런 표현은 독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폭도들이 버스로 대대장을 깔아 죽이려 했을 때 살기 위해 권총으로 쏜 공포탄은 발포와 구분하여 발포에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2008/12/23          

 dntm

지박사님 글은, 시스템 5.18 에서 광주발포의 진상에 있습니다.

 일단 리어카에 실린 시신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야 하는데요.

이것만 역사학도님께서 밝혀 내시면, 5.18 성격을 규명하는데 근 100%는 다가 선 거로 보입니다.

피해자라고 하는 5.18측에서 구해 볼수 있는 자료는 거의 없다는게 문제네요    2008/12/23         

 역사학도

dntm, 그것은 김완배 3공수여단 12대대장의 증언을 지박사님이 나름대로 해석하신 듯한데, 아래 링크에서 김완배 3공수여단 12대대장의 증언을 직접 읽어 보시면 보다 정확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김완배 중령의 권총에 있던 7알의 실탄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발포 명령이란 사병들에게 실탄 지급이 있은 후 내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폭도들이 김완배 중령을 차로 깔아 죽이려고 했을 때 살기 위해 공포탄을 쏜 것은 발포가 아닙니다.

 http://cafe.daum.net/518cafe/8yGb/71

 2008/12/23          

 역사학도

리어카에 실린 이름은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2000년 광주일보에 기재된 그대로 제가 아래 인용합니다:

 <시민들은 모두 이 수레를 둘러싸고 울분에 차 있었다. 태극기 아래 2구의 시신이 놓여 있었던 것이다.

 시신의 다리는 부어 올라 있었으며 여기 저기 핏덩 어리가 굳어 있었다. 시민들이 지금까지 말로만 들었던 계엄군의 학살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 시신은 이날 새벽 光州역을 방어하던 공수부대원들과 시민들이 밀고 밀리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다 위기를 느낀 공수부대의 발포로 빚 어진 희생자들이었다.

 나중에 확인 결과 光州 발포로 숨진 시민은 金在華(당시 26)金萬斗(당시 45),그리고 李北日(당시 28)로 밝혀졌다. >          2008/12/23          

 역사학도

이로서, 5.18불순세력이 시민 3명을 죽여놓고 무장봉기 선동용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2008/12/23          

 역사학도

그리고 힌츠페터의 동영상에 나오는 그 시민군 사망자 이름은 金在華씨이거나 李北日씨입니다.    2008/12/23          

 dntm

역사학도님, 20일 총기 희생자는 3명이라고 수사기록에 나옵니다. 그중 2명은 칼빈 1명은 엠16이라고 하는데, 중요한것은 리어카에 실린 시신들의 이름이지요. 그 이름과 칼빈에 맞은 이름이 같다면, 모든 사람들이 역사학도님의 주장이 모두 맞는것이라고 보게 됩니다.

물론 엠16에 죽은 시신도 시위자들도 엠16을 소지해서 공수부대의 살상이라고 단정짓지 못합니다.

 시위자들이 시위하던 시민을 죽였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죽여 놓고, 그 시신을 이용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을 선동을 했다면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또 하나 북괴방송 청취에 관한 내용인데, 지만원 박사님의 글에도 광주에서 누구나 다 라디오만 켜면 북괴방송을 들었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광주에 전파 중계소가 있어야 하던지, 아니면 광주에서 방송을 해야 합니다 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광주는 북괴방송의 가청권이 아닙니다.

 광주가 가청권이라면, 휴전선 이남에서부터 광주까지는 모두 들을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많은 전파방해가 있어서, 북괴방송을 들을수 있었던 사람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 그러니까 특수교육을 받았거나, 특수장비를 소지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 역사학도님이 주장하시는 대로 광주상황을 평양방송에서 정규프로를 중단하고 방영을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공작원이 암호명을 가지고 공작담당자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송신을 한 것 입니다.

차단된 광주상황을 북괴가 실시간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은, 북괴와 광주와 특별한 방법으로 특별한 장비와 특별하게 교육된 사람들이 있었단 이야기와 일치합니다.       2008/12/23         

 역사학도

제가 위에서 광주일보 2000년도 기사를 인용하여 드린 대로 리어카에 실린 시신들의 이름과 칼빈에 맞은 이름이 같습니다. 이것은 김대중 정부 시절 5.18 20주년 기념으로 <광주일보 실록 5.18 항쟁사> 빌간을 위해 모든 수사기록과 5.18측 기록을 확인해 발표된 이름들이었으니까요. 2008/12/23          

 dntm

, 리어카엔 2구의 시신, 총상 시신은 3, 그중 2구의 칼빈총상, 1구의 엠16총상 이네요. 이제 3구의 시신중 칼빈 총상시신을 가려 내면 될거 같습니다.

 사실 5/21일 부터는 중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왜냐면, 시민군이란 합법적인 이름을 얻었고, 민주투쟁이란 명분을 얻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 시민군이란 이름과 명분이 어떻게 만들어 진것인지가 드러나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2008/12/23         

 역사학도

그리고, 위의 박관현의 도피처에 관하여 5.18측 자료마다 달라 박관현의 가까운 동지들조차 박관현이 광주 외곽 산장으로 피하였다고 기록하여 후대의 연구가들을 혼동시킵니다. 드라마 5공화국에서도 막연하게 시골이라 언급되어 있지요.    2008/12/23           

 <결어> 

우리는 왜 518진실을 규명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이런 사실 때문 입니다.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은 죄없는 광주시민을 때려 죽이고 다시 카빈으로 확인사살을 해 놓고는, 이시신을 리어카에 실어 태극기로 덮어서 광주시내를 돌면서 20만 광주시민들이 "말로만 듣던 공수부대의 살인을 눈으로 확인" 시켜 소요을 확산 시킨 물증이 바로 이 사건이 랍니다.

모든 기록을 수사기관에서 다시 정확하게 확인을 한 후 사건처리를 하게 되면, 518의 진실규명이 되는 그런 중요한 사건입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이 사건 정말 중요한 사건입니다. 또 박사님께서 지적하신 방송국 방화사건은 북괴지령을 수신하는 단파방송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맞습니다.

이 자료도 찾아서 올려 보겠습니다.  역사학도님께서 밝히셨듯이 광주일보에 실렸다고 했고, 제가 어딘가 링크를 걸었던 곳은 이미 폐쇄를 해 버렸더군요.  이런 자료에 의하면 고 김재화, 김만두,이북일씨중 두분이 맞고 그들 시신에서는 카빈탄이 나왔고, 두분의 시신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목격자 없이 발견되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행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 뿐이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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