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전략상 후퇴의 변,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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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28 07:59 조회4,0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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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속내를 들여다 보니 확연해 지고 있다.
겉으로는 "창당에 연연하지 않겠다!"라고 변을 내 놨지만 그 이면엔 창당이 자신의 희망데로 잔치가 못될것을 우려해 꼬리를 일시 내린것이라 하겠다.
대선당시의 대권후보로서의 전국을 휩쓴 지지현상이 지금의 국회의원신분에서의 지지외소감을 "박수금단현상"이란 절박감에 전략상 후퇴의 변을 한것이라 본다.
그리고 금년 10월 재보선에도 교섭단체구성차원의 규모나 놀랠정도의 지지의원을 포섭 하기가 우려되서 꼬리를 내린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장기포석으로 내놓은것이 내년 4월 지방선거에서 대거 인기몰이를 준비해 두각을 내보여 세력을 확장하는 자리매김에 힘을 얻어 창당 하려 할것이다.
그 비책의 일환으로 좌이념의 최창집교수,장하성교수를 주축하는 싱크탱크인 "미래"란 포럼단체를 오늘 결성한다고 한다.
오늘 그 발표를 보고 또 어떤 변을 내 놓는지 되씹어 보기로 하자!
겉으로는 "창당에 연연하지 않겠다!"라고 변을 내 놨지만 그 이면엔 창당이 자신의 희망데로 잔치가 못될것을 우려해 꼬리를 일시 내린것이라 하겠다.
대선당시의 대권후보로서의 전국을 휩쓴 지지현상이 지금의 국회의원신분에서의 지지외소감을 "박수금단현상"이란 절박감에 전략상 후퇴의 변을 한것이라 본다.
그리고 금년 10월 재보선에도 교섭단체구성차원의 규모나 놀랠정도의 지지의원을 포섭 하기가 우려되서 꼬리를 내린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장기포석으로 내놓은것이 내년 4월 지방선거에서 대거 인기몰이를 준비해 두각을 내보여 세력을 확장하는 자리매김에 힘을 얻어 창당 하려 할것이다.
그 비책의 일환으로 좌이념의 최창집교수,장하성교수를 주축하는 싱크탱크인 "미래"란 포럼단체를 오늘 결성한다고 한다.
오늘 그 발표를 보고 또 어떤 변을 내 놓는지 되씹어 보기로 하자!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는 결코 지도자 상이 못됩니다!
그런대, 미디어들이 돌아버리지 않고서야 그렇게 목을 메는지 기이합니다.
망건쓰고 도포입고 논을 갈아도 지멋이기야 하지만, 참 세상이 수상하기 짝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