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이미 폭동으로 정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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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26 16:23 조회3,8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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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것 있나? 처녀의 유방을 도려냈느니, 임산부의 배를 갈랐느니, 공수부대 40%가
전라도 출신인데 경상도 사람만 골라서 환각제를 먹여 광주시민을 다 죽여도 좋다느니 등 등
이런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시민들을 선동케 하였으며 , 무기고를 털고, 군용지프와 장갑차를 탈취하여 정부군에 맞섰으며 , 방송국과 세무서를 불질렀으며, 교도소를 습격하여 죄수들을 폭동에 가담케 하려 했던 것을 민주화운동이라면 멍멍이도 웃을 일이다.
난 5.18의 진실을 캐자는 일이 무슨 민주화정신을 훼손폄훼 하고 지역감정을 유발하여 사회분란을
야기한다는 논리를 펴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군이 총을 들었으니 정당방위란 말인가?
진압군이 총을 든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한 정당행위이다.
자 정당행위에 대한 정당방위도 있나?
비폭력으로 저항했더라면 광주사태는 없었고,군을 저주했던 역도 김영삼이 없었더라면
역사 뒤집기도 없었을 것이고, 억울하게 국민의 혈세가 좌좀들에게 줄줄이 새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광명정대하게 옳고 그름을 가리는 국민 대토론회를 갖자.
뒤집혔다는 말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5.18은 폭동이었는데 김영삼 정부의 뒤집어버렸다는 것 아닌가? 그럼 새천년에는 양측이 모든 자료들을 공개하고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국민들에게
심판토록 하자는 것이다. 무슨 교언영색의 언어르 민주화 감성팔이만 하겠다는 것이냐?
전라도 출신인데 경상도 사람만 골라서 환각제를 먹여 광주시민을 다 죽여도 좋다느니 등 등
이런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시민들을 선동케 하였으며 , 무기고를 털고, 군용지프와 장갑차를 탈취하여 정부군에 맞섰으며 , 방송국과 세무서를 불질렀으며, 교도소를 습격하여 죄수들을 폭동에 가담케 하려 했던 것을 민주화운동이라면 멍멍이도 웃을 일이다.
난 5.18의 진실을 캐자는 일이 무슨 민주화정신을 훼손폄훼 하고 지역감정을 유발하여 사회분란을
야기한다는 논리를 펴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군이 총을 들었으니 정당방위란 말인가?
진압군이 총을 든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한 정당행위이다.
자 정당행위에 대한 정당방위도 있나?
비폭력으로 저항했더라면 광주사태는 없었고,군을 저주했던 역도 김영삼이 없었더라면
역사 뒤집기도 없었을 것이고, 억울하게 국민의 혈세가 좌좀들에게 줄줄이 새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광명정대하게 옳고 그름을 가리는 국민 대토론회를 갖자.
뒤집혔다는 말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5.18은 폭동이었는데 김영삼 정부의 뒤집어버렸다는 것 아닌가? 그럼 새천년에는 양측이 모든 자료들을 공개하고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국민들에게
심판토록 하자는 것이다. 무슨 교언영색의 언어르 민주화 감성팔이만 하겠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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