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를 누가 대국민 왕따로 몰아가게 하는가?

바로 그들 스스로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 
오직 그 지역과 그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살아가는것처럼 보인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한 모습은 현재진행중이다

김동철의원과 같은 전라도 의원이 대국민 협박을 벌여 가는한
광주시장이 그 지역을 위한답시고 대국민 엄포를 놓아 가는한
5.18 집단이 그들만의 억지주장을 끝없이 펼치어 가는한

대다수 평범한 국민들의 가슴에 전라도와 전라인들을 등돌리게 하는 마음은
더욱 더 확산되어갈 수 밖에 없을것이다.

다시한번 질문한다
누가 전라도와 전라인들을 대국민 왕따로 몰아가게 하는가?

바로 당신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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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김동철 의원
 - "민주화 운동을 부인한 자를 엄중히 처벌하는 내용의 '반인륜 범죄 및 민주화 운동을
    부인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 5.18 민주화운동뿐만 아니라 그동안 권위주의적 통치에 항거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킨 모든 민주화 운동을 부인, 왜곡, 날조한 사람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광주시장 강운태, 5.18기념재단 등 전라도 사람들!
 - "5.18을 사수하자, 5.18 폄훼세력 가만두지 않겠다”
 - 전라도 사람들을 전라디언 또는 홍어족이라 하는 사람들, 5.18을 홍어무침이라 하는 사람들, 
   서울에 사는 전라인들을 설라디언이라 호칭하는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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