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사태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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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5-25 23:42 조회4,2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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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앞에는 학생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조그만 문방구가 하나 있었다.
1980년 5월19일 새벽 6시경 문방구주인 아주머니 아침일찍 일어나 언제나 하듯 빗자루를 들고 청소
를 하려고 가게뒤로 나오는 순간 두명의 공수부대병사와 맞부디쳤다!
한명은 총을 앞을 겨루고 한명은 뒤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총을 겨눈 어린병사는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온몸을 떠는 것은 물론 바지에는 그만...
이것이 광주사태에 투입된 20대초반의 어린병사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한 단상인것이다!
그렇다 이들은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 발로 짓이기고 여고생의 유방을 대검으로 오리고
음부를 대검으로 찌르는 그런 참혹한 짓을 할수 없었다!
극도로 긴장하고 언제가는 자신도 교전중 죽을지도 모른다는 참울한 현실속에 하루하루 작전에 투입
되었을 것이다.
과연 이런 병사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대검으로 혹은 도끼로 참혹하게 학살 할수 있는 시간과 악랄함
이 있었을까?
그리고 광주시민이 아무런 죄도 없는 이웃을 잔인하게 할수 있을까?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특수부대가 투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주둥이로만 말하지 말고 정
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또한 어떻게 군사기밀사항인 무기고,탄약고가 동시다발적으로 털렸으며 전남
도청 지하실에 폭발물을 어떻게 누가 설치 하였는지등을 밝혀야 할것이다!
만일 위 사항을 밣히지 못하면서 아가리로만 씨부린다면 아가리를 찢어 다시는 입을 놀리지 못하도
록 하여야 할것이다~
분명 경고한다!
1980년 5월19일 새벽 6시경 문방구주인 아주머니 아침일찍 일어나 언제나 하듯 빗자루를 들고 청소
를 하려고 가게뒤로 나오는 순간 두명의 공수부대병사와 맞부디쳤다!
한명은 총을 앞을 겨루고 한명은 뒤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총을 겨눈 어린병사는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온몸을 떠는 것은 물론 바지에는 그만...
이것이 광주사태에 투입된 20대초반의 어린병사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한 단상인것이다!
그렇다 이들은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 발로 짓이기고 여고생의 유방을 대검으로 오리고
음부를 대검으로 찌르는 그런 참혹한 짓을 할수 없었다!
극도로 긴장하고 언제가는 자신도 교전중 죽을지도 모른다는 참울한 현실속에 하루하루 작전에 투입
되었을 것이다.
과연 이런 병사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대검으로 혹은 도끼로 참혹하게 학살 할수 있는 시간과 악랄함
이 있었을까?
그리고 광주시민이 아무런 죄도 없는 이웃을 잔인하게 할수 있을까?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특수부대가 투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주둥이로만 말하지 말고 정
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또한 어떻게 군사기밀사항인 무기고,탄약고가 동시다발적으로 털렸으며 전남
도청 지하실에 폭발물을 어떻게 누가 설치 하였는지등을 밝혀야 할것이다!
만일 위 사항을 밣히지 못하면서 아가리로만 씨부린다면 아가리를 찢어 다시는 입을 놀리지 못하도
록 하여야 할것이다~
분명 경고한다!
댓글목록
조의선인님의 댓글
조의선인 작성일이해가 않되명 억지로 이해하지 마라~ 이 돌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