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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법인 이사장을 역임한 자가 새누리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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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5-25 12:59 조회4,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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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택은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며 너그러운 척 하는 경우도 많으나 결정적으로 5.18 왜곡의 달인.
 이정현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옮기며 공석이된 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 계승
동국대 경영학과 출신으로서 이정현(정치외교학과)의 동문
광주고등학교 전남 영암 이정현은 살레지오
이 정부에 성균관대 출신이 많이 임명된 것은 이남기(성균관) 인맥으로 보이며
이정현과 이남기를 쉴드치기 위한 세력 확보 차원에서 많이 진출시켰을 것
어쩌면 박근혜의 청와대가 아니고 이정현의 청와대
이정현이  인재풀이 좁은 박근혜의 환심을 사서 애초부터 영향력 
서강대 전라도 출신도 인재풀이 좁은 박근혜의 협소하나마 모교 드립을 이용한 것
하여튼 순수하고 자연스런 성균관대 포진으로 볼 수 없음
이정현과 이남기가 학교 고향인맥으로 청와대와 새누리당 세 확보


유수택
http://www.ya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0

유수택 조선대 법인 이사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279629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26391 
->

[조선대] '1.8 항쟁을 기린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9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0430103701796
전날 밤 박 전 지사의 운구가 도착한 직후 고교 동창인 박석무 5.18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충훈 순천시장, 류수택 전남개발공사 사장, 서삼석 무안군수 등 800여명의 조문객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영전에 분향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47388&g_menu=050200 ->
종편의 5.18 왜곡 논란에 대해서도 유 최고위원은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고 있는데 이는 5.18 이후 신군부에서 계속 정권을 잡아 사실 보도가 안 됐기 때문"이라며 "종편에서는 사과를 했는데 5.18에 대한 왜곡과 폄하는 광주 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상처를 준 행위"라고 비판했다.

다만 유 최고위원은 해당 채널의 허가 취소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지나치다"면서 "재발은 반드시 방지돼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5.18 정신을 국민 통합으로 승화시키겠다고 한 만큼 극우세력은 자제해주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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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5.18 계승 다짐…"통합·화합시대 열것" 
여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무산 비판
http://www.dynews.co.kr/home/news/view.do?news_key=181251 ->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군사정권의 폭압에 굴하지 않고 정의를 외친 5월의 광주가 있었기에 이 땅에 자유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성숙한 자유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북한의 안보위협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33년 전 그분들이 남긴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받들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5·18 정신을 화해와 관용으로 승화시켜 갈등과 반목이 아닌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화합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5.18정신의 국민통합 승화를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해서도 "유족과 광주시민을 위로하고 국민통합과 국민행복을 이뤄갈 것임을 약속했다"고 평가했다. 국가보훈처가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광주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5월10일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민현주·남윤인숙 의원 주최로 열린 '제3회 싱글맘의 날' 기념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이 날은 TRACK,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한부모연합회, 해외입양인센터...
http://blog.naver.com/annakim300?Redirect=Log&logNo=30167784708

민현주 프로필
http://blog.naver.com/newrules77/50154247027

http://blog.naver.com/newrules77/50168493021 ->

기사내용

제65주기 제주4.3희생자 위령제에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지만 여야 정당 대표들이 제주에 총출동한다.

위령제봉행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엄수되는 제65주기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를 봉행한다.

....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당 대표들이 4.3평화공원에 집결한다.

먼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민현주 대변인이 위령제에 참석해 4.3희생자를 추모한다. 물론 현경대 도당위원장과 강지용.이연봉 당협위원장 등 도당 당직자도 참석한다.

 

제주의 소리 기사보기

헤드라인제주 기사보기

한라일보 기사보기

새누리당도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중재 나선다

http://blog.naver.com/newrules77/50168493639


여야, ‘여성·인권 대모’ 박영숙 여사 별세 애도
                                                                                                                                                                                               

http://blog.naver.com/newrules77/50171768915

박영숙의 정체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722

민현주, 소신 논평 눈길

http://blog.naver.com/newrules77/50171771129 ->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유감”

기사내용

민현주, 소신 논평 눈길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으로 결정하면서 혼선과 갈등을 빚은 데 대해서 유감을 표하며, 다시는 이런 상황이 촉발되지 않도록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

그는 "오늘 5·18 기념식이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두고 갈등 양상이 빚어지면서, 일부 단체가 함께 참여하지 못하게 된 상황까지 이른데 대해서 새누리당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셨듯이 이제 우리는 5·18 정신을 계승하여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민 대변인의 이날 논평은 5·18을 전후해 우리사회 곳곳에서 소모적인 이념공방과 진실왜곡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라 더욱 빛이 났다는 평가다.

....

소신 논평만이 아니라 감성적인 논평도 반향을 얻고 있다.

민 대변인은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이해 어린이날(대한민국 어린이의 행복지수 세계 1등을 꿈꾼다), 어버이날(대한민국 모든 어버이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승의 날(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을 기념해 호평을 받았다.
 

내일신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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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정부 정무직 공무원, 지역편중인사 너무해!
http://www.dailian.co.kr/news/view/17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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