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목을 짜르고 배를 갈라 뱃속 태아를 끄집어내 죽이고] - 이게 바로 저들이 말하는 '찢어 죽이다'

그러니 5.18 광주 당시 누군가가 실제로 '찢겨 죽었다' 라면 그게 누구의 소행이겠습니까! ... 이정도의

추리와 유추는 삼척동자도 할 수 있는 것이죠...

... 아무튼 자칭 '민주화' 를 위해 총칼을 들었다는 자들의 머리와 입에서 "~찢어 죽이라"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정말로 저들의 주장대로 민주화를 하는 데 있어 누군가를 저렇게 "~찢어 죽여"야 한다면

그건 민주화를 하자는게 아니라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자라는 것 이란 생각입니다.

찢어 죽이든, 갈라 죽이든, 정은이 북괴는 이제 뇌사 상태, 껏도아닌 것 들입니다.
중국도 확실한 지시를 내리더구만요.
비핵화는 대세니까 핵 버리고 나와라. 제깐놈이 무신수로 중국을,전세계를 이겨?

문제는 남한내 간첩,반미 종북 역적놈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