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공기-박근혜 너도 네 엄마처럼 북괴 암살자에 의해 죽는다는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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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5-24 14:36 조회4,220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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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낸시랭은 4월 13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가서는 팝아트 투어라는 미명하에 도발을 감행했다.
낸시랭이 걸어 놓은 인공기 밑의 사진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보인다.
육영수 여사가 어떻게 돌아가셨는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 하려고 보낸 문세광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 대신 육영수 여사가 피살 되었다.
그런 아픈 과거을 가진 두 분의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었다는 것은 아무리 예술적 행위라 해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짓이다.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북괴 암살자에 의해 피살되었음을 알리는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낸시랭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대해 잊혀져 갈즈음 이번에는 MBC 8시 뉴스에
박근혜 대통령의 수리온 행사에 참석한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었다.
너무 비약적인 논리인지 모르나 낸시랭의 행위와 MBC의 행위를 연결 시켜 보면
전율이 돋을 정도의 결론이 나온다.
낸시랭은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가 북괴에 의해 죽었다는 팩트를 알렸다면
MBC의 도발은 대한민국 전국에 방송되는 뉴스를 통해
"박근혜 너도 북괴 말 안 듣는다면 네 어머니처럼 죽을 수 있다"는 협박인 것이다.
이번 MBC 사안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성질이 아니다.
MBC는 실수라고 어물쩡 넘어가려 하겠지만 공안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 해야 하며
배후 세력까지도 밝혀내서 처단 해야 한다.
댓글목록
동쪽으로님의 댓글
동쪽으로 작성일박근혜대통령께서 어찌 물렁물렁 하신가..아직 시기상조인것인가..암튼 두고봐야 알겠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언론. 문화계 기타등등에 포진하고있는 종복세력들을 모조리 때려 잡아야 하는데...박정희 대통령은 안그랬는데 도끼만행땐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개성까지 쳐들어 가려했고 .1.21사태땐 김일성궁을 때려부수려고 계획까지 짜질 않았나..미국이 반대를해서 수포로 돌아가긴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무슨 사건만 터지면 즉각 행동으로 나섰질 않는가...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확실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박근혜내각은 박근혜가 소신껏 만든 내각이 아니고 빨갱이들 뜻대로 만든 내각입니다. ㅡ 박근혜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살릴 국가수호세력의 힘을 빼고 자신을 죽일 빨갱이세력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대로 그냥 두었다가는 박근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이 죽을 것입니다.
비상시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오직 하나;
조각을 다시 하되, 계엄령을 선포해서 빨갱이들의 청문회는 생략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다 죽습니다.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고맙습니다.
남한내 종북좌빨들한테 총동원령이 내렸나 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근헤내각은 박근헤 소신껏 만든내각이 아니라 하는데
물론 그렇죠.
그러나 그동안 행동을 보면 그것만도 아니고
그동안 저들이 어떤 종자들인지 제대로 인식을 못했다는것은
본인은 물론 국가가 큰문제이지요.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MBC는 폐쇄하지 않으면 안된다.
완전히 고의적이다.
집구석에 반역자 두고는 무슨 짓을 해도 공념불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종편에서도 뻑하면 배경화면에 글마 얼굴을 떡 걸어놓고 시작한다.
국정원, 공안기관들 자신없으면 해체하고 말아라! 지금 뭐하능기고? 응?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비서진들은 뭘하고있었나
태극기도아닌 인공기밑에서 대통령이 축사를하다니
대한민국정체성을 훼손한거아닌가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http://notlurking.com/me2.do/iuGc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근혜 대통령과 인공기 나란히 보도한 MBC 중징계
YTN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국산 헬기 수리온의 실전 배치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소식을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인공기를 나란히 배치한 사진을 뉴스 배경화면으로 노출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서도 중징계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원회는 오늘 열린 전체회의에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와 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국정원 연계 추정 그룹 트위터에서 조직적인 활동 등 정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다른 언론매체의 보도태도 등을 비판한 RTV '뉴스타파N'에 대해선 법정제재보다 낮은 수준의 권고 조치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