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의 창시개명처럼  우리모두 우리의 본관을  전라도 출신으로 세탁 해야 할 판이다.
호남 지역 종북좌빨들과 그들에 기생아부해서 연명해먹고 있는 타지역 좀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정말 찬사를 보낸다.  인면수심으로 부끄러움도 모르고 줄기차게 정치판을 휘젓고 다니더니만,  슨상님의 특허품 " 난 평생 거짓말을 안한당께... 그냥 그때 그때 약속을 못 지킬 뿐이지라..."  을 기반으로 정말 대한민국을 완전 쑥대밭 만드는구나.

북한은  알게 모르게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북한의 현정권을 비판하고 바깥 세상의 진정한 민주주의의 향기를 맡을려고 목숨을 건다는데  남한은 오히려  종북좌파 슨상귀신 내림굿 받은 좀비들이 북한 보다 더한 언론 탄압을 떳떳이 자행하고 있다   북한은 드러내놓고 탄압을 하지만 이들은 민주 라는 간판을 내걸고 국민 모두를 눈뜬 장님으로 만들면서 그동안 요소요소에 심어 놓은 그들만의 파워라인을 통해 우리의 기본권을 찬탈하려 한다.   참 아이러니 하다.   나중엔 북한으로 언론의 자유를 찾아서 월북하는 일베회원들이 많이 생기겠다.

광주사태가 진정 민주화라면 그게 진실이라면  그 진실 자체가 무한한 힘이 있기에 혼자서 싸우게 내버려 두어도 결국은 이기게 되어 있다.  구태여 온갖 야비한 탄압을 동원하지 않아도,   반대편에 서 있는 무리들이 아무리 왜곡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진리 그 자체가 스스로 자기를 드러낸다. Fact 는 Fact 그대로 엄청난 힘이 있다. 

하지만 광주사태는 지능지수가 자기 맥박숫자 만큼만 되어도 그게 순수한 민주항쟁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경찰, 검찰, 국정원, 국회,  조폭들을 동원하여 전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도 그 서슬 시퍼런 일제시대에도 그러했던 것 처럼 누군가 끊임없이 자기 몸을 불살라서 진리의 나팔수가 될 것 이다.   광주사태가 민주화라고 외쳐야 식량배급을 준다해도 그것이 진정한 민주화가 아니라면 식량 대신에 진리의 배고픈 함성을 택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광주와 광주사태에 빌붙어서 기생해오고 있는 그 모든 기생충들은 언젠가 진리의 철퇴를 맞아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정통성 앞에서 처절하게 부끄러운 석고대죄 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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