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천지에 그 영웅적 "민주화 운동"이란거이 이런 정신나간 짓들로 무장을 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완전 폭력이요 탈취요 폭동의 메카가 성지로 되다니요! 그 위대한 5.16에도 무혈이었던 것을요! 고등학생들 까지를 꼬드겨 "조국의 민주화"라는 위장언어로 폭동폭거정부전복반란에 나오라고하는 대자보를 보세요!  광주폭동후 북괴가 광주폭거를 추모하여 만든 잠수함 5.18 청년호 1호와 2호...!  이래도 북괴와 똥창을 맞추지 아니하였다고... "600"명 숫자에만 국한하여 사람들의 염장을 지르는 조갑제 같은 분들의 글들을 보세요... 결국 모두 인정하는데 숫자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을...! 그렇게라도 하면 떡고물을 늙어서라도 더 챙길 수 있다는 심뽀인가? 사람이 설사를 할 때가 있고, 참아야 할 때가 있는데, 지금은 갈기지 못하면 쌀 때가 되어서인지... 참으로 황당 그 자체인것을!

저런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 사진속 누구는 복면을 하고 또 누구는 복면을 아니했다는

겁니다. 저들의 주장대로 5.18 당시 광주의 일반시민들이 같은 마음으로 합심하여 뭉친 집단이였다면 다같이

복면을 했던지 아니면 다같이 안했던지 했어야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역사적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복면한자와 안한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은 바로 5.18 광주 당시 소요(폭동)을

선동했던 집단중에 최소한 성질(캐랙터)가 다른 2개의 집단이 섞여 있었다는 것 입니다.


위에 언급한 최소한 2개의 성질이 다른 집단중 하나는 분명히 광주 시민이 맞습니다. 자, 그렇담 광주 시민

이 아닌 다른 집단의 정체는 무엇이였는가 가 쟁점이 아니될 수 없겠습니다... 저 개인적 생각으론

복면을 하고 있는 자들은 최소한 광주 시민이 아닌 외부에서 잠입한 불순분자들로서 그중엔 고간도 있을 수

있으며, 또한 고간들에게 포섭을 당한 자들도 있을 수 있고, 더욱 나가 79년 10.26 이후 북한에서 남파

한 '특수목적'을 수행할 특공조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 합니다...

잘못된것이 바로잡혀 질려면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장구한 시일이
걸리는게 인간사인 모양입니다. 이만큼이나 공론화 되고 있으니
한숨을 돌리면서 내다 보시면 어떨까요. 위로를 드립니다.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