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고아제 님이 올린 무장차림의 그놈의 정체를  밝혀 보자.
가. 1. 20사단의 다수의 짚차와 군용트럭을 탈취한 자는? 
      2.. 40 여개의 무기고를 털고, TNT를 누가? 
      3. 조고아제 님의 글에 무장한 시민군이라는 자의 정체는? 
      4. 복면한 자들의 정체는? 
      5. 윤기권은 누구와 접선이 되어  월북했는가?( 안기부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란 말인가?)
      6. 일반시민, 학생들이 폭약으로 폭탄을 제조하며 수대의 장갑차를 탈취하여 몰고 다니고, 
          복잡한 군사무기를 자유자제로 작동할 수 있단 말인가?
          (조갑제도 도청 앞에서 거총자세로 집단사살을 한 사실은 없다고 했다. 그런데 펙트라며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썼다. 그렇다면  황석영은 역적인데 그가 어찌 자유대한민국을 
           활보하며  지식인으로 추앙받는다는 말인가?)
           ( 의혹은 산을 이루지만 일단 이 부분만이라도 )


이상의 자들은 중벌에 처해야 되겠지만 민주화운동이라고 치고 5.18 단체는 그 자들의
신원을 낱낱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단순 가담한 무고한 시민의 억울함을 밝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자들 중 설사 절반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절반은  살아있을 것 아닌가?
그 살아있는 절반의 대단한 민주투쟁인사들의 신원만 밝혀진다면 5.18의 진상은 거의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 어제 조갑제의 티비조선 발언으로 우익사이트가 들끓고 있다.
     이런 여론조사를 해보자.(물론 시스템클럽과 조갑제닷컴의 회원에 한한다)

   1. 5.18에 북한의 개입이 있었다, 없었다.
   2. 5.18은 사태인가, 민주항쟁인가, 반란인가. 폭동인가?
   ( 무기고 탈취, 수차례의 교도소 접수를 자행한 자들의 정체는 절대 자발적으로 참여한 무고하고 
     선량한 시민군이라 할 수 없다.. 조갑제의 말대로  강운태와 조갑제는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기 
     위해 대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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