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에게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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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뷔시 작성일13-05-22 21:32 조회3,61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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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내가 저 "자유의 적들"을 사서 읽었습니다.
책이 서무실에 있는데 내일 사무실에 나가서 책 내용 중 저 부분은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전원책 변호사롬한테 당장 항의합시다!!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어디로가면 항의할수 있나요?
정말 인간이 이럴수 있습니까?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드뷔시(음악하셨어요?)’ 님, 전원책 변호사 사무실에 항의전화하믄 됩니다.
난 당신으로부터 싸인받은 사람이다. 어떻게 당신 스스로 한 말을 헌 신짝 뒤집듯 뒤집냐?!
고 따지세요.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넵...오늘은 늦었고
내일 전화걸어서 정말 따지렵니다.
여러 형님..선생님들도 같이 전원책 번호사에게 전화걸어서 항의좀 해주세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쳐 죽일놈!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제가요
지 책에 저런 내용이라도 없으면
차라리 그냥 "아..벌어먹을려니 어쩔수 없는가부다..." 하고
그냥 이해라도 해줬을겁니다.
근데 이거 뭡니까?
패션좌빨 패션좌빨~~하는데 보수도 무슨 패션입니까?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허`ㅋ.. 아무리 시류에 편성해야 밥 먹고 산다지만 이럴 수가 전원책이 이렇게 바뀌는군요 ...
전거성... 전거성.... 이 나이라 쩐졸성이 돼여 버렸네요..
본인도 그 책을 봤었는데.. ...그 땐 무슨 마음이 들어 그런 소리를 했었던가..!!!
참 실망이 아니라 허탈해 지내요 .. 보수 우익놈들이라 자징하는 시류편성 놈들 믿을 놈이 없는것 같습니다.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윤창중 전 대변인 일도 말입니다
청와대 리크된것 정보 듣는순간부터 싹~~사람이 변하던데
그때 알아봤었어야하는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