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홍어 택배 운운한 게시물이 올라왔다가 삭제된 사이트는

폐쇄시켜 버리고 고소하겠다고 눈알을 부라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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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라도인들이 다른 사이트에 가서는 대구 지하철방화 사망자들을

대구 통구이라고 부르며 조롱하고 희희덕 거린다.

 

 

 

여기에 대해서는 그 시비거는 언론도 없고 보도하는 언론도 없고

조국 교수도 패륜이라며 길길이 뛰지 않는다.

 

 

 

전라도인들이 일베보다 훨씬 크고 다양한 싸이트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마구 사용하는데도 말이다.

 

 

 

 

 

 

다음에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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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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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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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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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인, 그들은 거침이 표현의 자유를 만끽한다.  

 

 

이것이 내가 하면 향우회, 남이 하면 지역주의로 대표되는 그들만의 "우덜식 민주주의"인가?

 

 

 

 

 

 

 

또 ....

 

5.18에 북한군으로 참전했었다는 탈북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방송되었다.

 

 

 

그러자 전라도인들은 신성한 국회의 권한을 이용해 법을 개정함으로써

 

종편방송사를 없애버리겠다며 압력을 넣어

 

사과방송을 하게 만들었고 아예 프로그램 폐지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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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5.18에 왔었다는 북한군의 증언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반박도 하지 못하고

협박만 일삼고 있다.

 

의문이 제기되면 해명을 해야지 왜 협박을 하는 것일까?

 

대한민국이 자기들이 아니라면 아닌 거고, 전국민이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 그런 전제주의 국가인가?

 

5.18이 무슨 남조선 공화국의 최고 존엄이요, 개대중의 사리라도 된단 말인가??

 

 

 

 

 

 

 

반면에 좌파들은 백년전쟁이라는 동영상을 유포했는데, 

 

이 동영상은 싸구려 포토샵 합성과 문서 앞뒤 짜집기 등 허위와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이는 이승만과 박정희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조국 근대화를 이루어낸

 

근대화세력의 명예를 더럽혔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라도인들이 단 한번이라도

 

백년전쟁의 영상삭제와 사과,  관련자 처벌을 요구한 적이 있었던가 ?

 

 

 

 

 

 

전라도인들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간첩집단인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출신들이 만든 민족문제연구소는

 

건국의 초석을 놓은 이승만을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아가기 위해 졸렬한 포토샵 합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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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이런 허위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만을 넘기면서 전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 좌파들의 현실이다.  심지어 전라도 기반 교육조직인 전교조를 활용해

 

교실에서 중고생들에게 틀어주고 반복 학습시키고 있다고 한다.

 

명백한 허구이자 범죄의 산물로써 국민을 호도하여 자국의 현대사를 부정하게 하고

 

과거정권에 대한 적개심을 배양시키고 있는 것이다.

 

 

 

 

 

진실을 발설하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고, 허구는 수백만 국민에게 반복학습시켜라?

 

지금 대한민국의 시계는 종교재판을 받던 중세 암흑시대인가?

 

아직도 진실이 폭력에 가리워지고,  말할 권리와 알 권리는 오직 자신들에게만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깡패들의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