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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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5-23 00:36 조회5,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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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직접 발탁한,박근혜의 오른팔이라고 여겨졌던 윤창중이 조기에 귀국했다.박근혜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귀국했다고 한다.이남기에게만 보고했다고 한다.(이남기가 가라고 종용했다고도 한다.)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세 살 먹은 어린 아이도 이런 말을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과연 윤창중이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귀국을 했을까?조그마한 기업 간부도 사고를 치면, 반드시 사장에게 보고를 하고 귀국을 한다.사장이 허락하지 않는데, 자기 혼자 귀국을 해?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나는 박근혜가 사후 보고를 받았으리라 믿었다.전라도 출신인 이남기만을 의심했었다.그런데, 5.18과 야합하는 모습을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다.이제보니 박근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앞뒤 판단을 못하고 적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는 인물이 박근혜다.김영삼과 비슷한 부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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