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특수부대는 준 헌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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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4-09-12 07:32 조회1,82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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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오랜 연구결과
5.18 광주사태는 광주사람들의 봉기라기 보다 사전 치밀하게 계획되었던 북한 특수군의 작전이라고
결론지었다.
5.18당시 광주에 유일했던 시위대는 북한특수군 600명이 구성한 시위대 뿐 이었다.
모든 운동권은 다 사라지고 학생들은 다 지하로 숨었다. 북한군을 중심으로 철없는 10대 학생들, 개념 없는 20대 양아치 등 사회불만자들이 소모품으로 가담했다는 것이 광주사태의 진면목이었다..
이와같은 상황을 한국의 대법원은 1997년 5.18 판결문에
"광주시위대는 신군부로부터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이다. 시위가 전국으로 속히 확산됐어야 했는데 신군부가 무력으로 조기에 진압한 행위는 분명한 내란행위다." 라고 판결하였다.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보면 북한특수부대는 준 헌법기관이고, 이를 무력으로 진압한 한국군은 내란부대였다는 것이다.
정신이 거꾸로 박힌 자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개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겠는가?
국가의 정체성을 깡그리 부정하는 5.18특별법에 대한 재심이 불가피하다.
댓글목록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이거 영화로 만들면.. 인류역사상 최고의 드라마틱무비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건달 김영삼이 빨갱이 물꼬를 터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땅밑에서 공작하던 빨갱이들이 모두 나와서 설쳐댔지요.
그 바람에 적화통일 광주5.18무장 폭동이 민주화운동 되고..
김영삼이 눈꼽많금의 애국심, 아니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당시 대통령으로서 양심선언을 해야..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당시 판결내린 판사의 명단을 공개 바랍니다
그놈을 처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