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빨갱이는 빨갱이들 끼리 유유상종 잘 논다. 박원숭이가 저런 같은 동지에게 인공기 걸도록 하고 서로 배가 맞아 아시안게임 핑계대고 티나게 인공기 달고 적화통일 첫 단추를 끼워 볼려고 수작을 부려구나!
에이 썩을 넘들...

지난 대구와 부산 아시안 게임때 거리에 인공기가 걸렸다는 사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련지...

다른 참가국들과 똑같은 조건 (크기, 갯수등등)으로 걸었다면, 할말도 없을겁니다. .. 또, 우리나라가 북괴에서 하는 운동모임에 참석했을때도, 우리와 동일하게 대접해 주었다면, 더더욱 할말이 없구요.

다만, 그것에 위배된 조건하에 .. 저리 내걸었다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빨갱이 깃발이 싫다면, .. 아예 빨갱이놈들을 참가하지 못하게 하거나, .. 그놈들이 참여하는 운동회는, .. 아예 우리가 개최국 신청을 하지 않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거 개최해서 대체 뭔 도움을 얻겠다는건지, .. 참.. 한심한..

태생이나 생김새로 보아도...

자신의 의견을 적는 것은 딴지 거는게 아니겠죠?

아, 이렇게 나라를 망가뜨리는 방법이 있구나 싶은 글이네요.

위 깃발다는 내용은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조건중 하나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경기병님의 글처럼 지난 대구와 부산 아시안 게임때도 거리에 인공기가 걸렸을 것이구요.
< 기왕 주장하려면 그때 시장/기관장 모두 빨갱이라고 주장해보시죠. 그건 무서워서 못하죠?
또, 다른 참가국과 같은 조건이었을 것이고, 북한에서도 우리에게 동일한 대접을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앞으로는 우리가 국제대회를 개최하지 말자는 내용이고
또 공산주의 (빨갱이는 공산주의자를 지칭하는 말 맞죠?) 와는 적대적인 관계만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니,
중국, 러시아 등 모든 공산주의 국가와는 경제 교류도 하지 말자는 주장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눈에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현대사회의 자본 및 경제 교류 시대에서 우리만 혼자 살아갈 수 있습니까?
결국 우리나라를 말아먹자는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들이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일까요?
대놓고 나는 빨갱이다 하는 빨갱이는 무섭지 않습니다. 이 경운 우리가 대비를 하니까요.
그렇지만, 대비하지 못하는 애국자 인척 하는 빨갱이가 더 무섭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13 21:48

이 카페에 내가 들어와 그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평소에 내가 느낀 이 카페에 유체이탈법 조어로  노가리 까는 헛 똑똑이 애국, 보수, 우익 이름으로 민낯을 드러내고 포플리즘으로 어물전 시장에 망둥이가 뛰니 꼴두기도 뛰듯이  어디서 주워들은 자질구레한 지식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 오만과 우월의 가득한  이기심의 구차한 변명과 옹호의 글들을 대하니, 정말 이곳에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지껄이는 소리가 오히려 지만원박사님을 욕보이신다, 하는 제 생각의 저변에 항상 맴돌고 있었는데 오늘 님의 리플을 보고 어쩌면 그렇게 돌저귀 문짝 돌아가듯이 아구가 딱 맞고 내가 이곳을 통해 듣고자 하든 똑 소리 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 오랫간 만에  이 카페에 숨은 군계일학을 만난 것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

물론 이 카페에 지, 덕을 겸비하고 탁월한 식견과 경륜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고 금과옥조같은 스펙타클한 정론직필 논객님들이 몇 몇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너무 우아하고 고결하여 뻘 밭의 개새끼들 같이 자기들 끼리  별 소스거리도 안되는 조그만 이해 관계 문제도 이 시스템에서  그것을 마치 나라의 명운이 달린 사생 결단인냥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 뜯으며  이전투구 하는데는 아예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가 가지 마라, 하는 식의 방관자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끼어 들었다가 괜히 애국이라는 이름 밑에 서로 지 날났다고 짧은 가방끈 가지고 설치는  어중이 떠중이들 한테 봉변 당할까 우려하시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곳에 연세깨나 잡수신 분들이 이나라가 빨갱이들 판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비문강개 하시면서도 리얼하게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너무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좋게 보면  너무 순해 빠졌다 싶지만 나쁘게 말 하자면  머릿속에 든 것이 없어서 이 놈 저놈 아무나 찌라시 종북 좌파나 언론들 방송이 떠드는 것을 그대로 믿고, 또 주요 일간지 지면이나 넷상의 돌아다니는 쓰레기들을  보고 그것이 무슨 진리나 되는 것처럼 그런걸 갖다 대면서 빨갱이 우군 짓하는 것을 보면 나는 이곳에서 정말 환멸과 회한을 느낍니다.

 저 사람들  얼마나 빨갱이 종북주의 자들 한테 당해야 정신 차리겠나, 참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난번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를 마냥 사냥식으로 친일파를 매도한 케이비에스 공영방송이나 또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얼마나 거짓과 기만과 온갖 모략과 술수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판도라 상자를 가지고 남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하고 적화통일에 지랫대를 저 넘들이 삼을려고 할 뿐만 아니라, 또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고양시에 광주출신 빨갱이 시장이 제일 처음 인공기를 걸고 국민들 여론을 살피다가 의외로 애국
보수진영의 여론의 역풍을 맞이하니, 저놈들 빨갱이들 숫법은 언제나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에 능한지라 그것을 며칠 내려다가 잠잠해 지니, 이번에는 다른 나라 국기들 하고 같이 걸어
사태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니 우리나라 종북좌파 언론들이 하나같이 내 보낸 찌라시가 인공기만 단 것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국기들 함께 같이 달았다라고 그 다음부터 웹사이트나 방송이나 주요 일간지 신문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출신 인공기 단 고양 시장, 라일병 일병 구하기 작전이 대한민국 빨갱이 언론들이  마타도어로 오히려 애국, 보수 우익 진영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를 국기 다 다는데, 북한도 참석하기 때문에 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냐고?  이런 걸 문제 삼는 소위  보수 우익들은 꼴통들이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소외시키고 비하시키는 비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래서 이들은 진정 이나라를 위하는 국민이나 단체가 아니라 반국가적이다. 하는 적반하장의 저 넘들의 네가티브 전략에 이번에 휘말려 이곳에서 설치는 자들을 볼 때마다 정말 천인공노 할 연민을 나는 느낍니다.

저 넘들은 여기서 애국하는 듯 발언을 하고 보수우익인냥 교묘한 위장술로 꽈리를 틀고 이
시스템에 들어온 간첩이고 빨갱이들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빨갱이들은 이번에 고양시의  괴상망측한 인공기 단 것을 비난하고 공격하며 분기탱천하여 일어나서  그 인공기를 내리게 한 대한민국 애국인사들을 능욕하고 그들를 짓밟는 루저의 발언을 이곳에서 태연하게 서로 연을 맻어 서슴없이  지껄리면서도 그것을 지적하는 자들을 오히려 매도하고 저들이 진짜 애국이고 보수우익인것처럼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여 이 시스템을 똥물로 튀기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공기 게양은 다분히 냄새가 나는건 사실입니다.무언가 의도적이라는 말씀이지요~
이건 우리 우익보수의 본능적 느낌입니다.너무 오버하지 마소~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3 13:17

우익보수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우익보수가 토함산님 혼자 쓸 수 있는 단어입니까?
저 역시 제 자신이 우익보수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말씀하신 본능적인 느낌 전혀 못받고 있습니다.
근거없이 그저 내가 느껴서, 그럴 것 같아서 이런 표현 좀 쓰지 마시고 근거 좀 대시면서 말씀하십시오.

이번건이 대구와 부산과 뭐가 다르다는 것입니까?
오히려 대구 시내 한복판, 부산 시내 한복판에 게시된 것이 더욱더 심각했던 것 아닙니까?

단지, 고양시장이 광주 출신이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라서 냄새가 난다구요?
대구/부산 더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이상한 놈들 있습니다.

토함산님 오버하지 마십시오!

북괴에 독재를 말하면 빨갱이들은 우리나라도 똑 같다며
박정희 전두환을 들먹인다.
이런자들은 북에 살인독재에 대하여는 말한마디 못 한다.

북괴가 현재 중공과 러시아와 같다는 말인가.
앞으로 북괴가 중공과 러시아 정도만 되면 나무랄 이유가 없다.

우리나라 국기를 이북국제행사에 대로에 계양을 했을 것이라.믿는분
이북이 아주 민주국가고 인권국가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논할 가치를 못 느끼네요.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3 13:22

왠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누가 언제 빨갱이가 우리나라와 똑 같다고 했습니까? 올려놓은 글 읽어보시기나 하셨어요?

지금 내용은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조건이 참여국의 국기를 계양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국제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겠죠.

북한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면 (했는 지는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조건을 따랐을 것이라 내용이었습니다.
즉, 북한이 우리를 위해 또 우리와 같은 민주주의/인권국가 이기 때문이 아니라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개최를 위해 국기를 게시했을 것이란 내용입니다.

내용을 모르시니 논할 수도 없을 것이고, 그래서 가치를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뭔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면서 댓글을 다시는 지 답답하신 분이군요.

2002년, 2003년 수준에서 게양하면 됩니다. 보아하니 길거리에 게양하도록 한 것이 문제가 됐군요.
북괴 인공기는 경기장 내, 선수촌 내, 그것도 북한 선수단에 한정해서 게양, 소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OCA 규정 제58조에는 “모든 경기장 및 그 부근, 본부 호텔, 선수촌, 메인프레스 센터, 공항 등에는 OCA기와 참가국의 기가 게양돼야 한다” 고 명시되 있지만, ‘모든 경기장 및 그 부근’ 의 의미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또한 평화통일조항과 반국가단체라는 헌법적 이중적 성격의 의미를 망각한 해프닝이 아니었나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국제 규정이란 대부분 준수하면 좋고... 국가사정에 따라 안 지켜도 그만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시안 게임 사무국 규정을  들먹이는 것은 핑게이지요.
한국의 상황을 아는 나라는 북괴기 불게양을 비난할 나라가 하나도 없다고 봅디다.
그걸 게양하는 넘들은 그저 빨갱이일 뿐.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3 13:27

참 딱도 하십니다.
한국 상황을 모든 나라가 이해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누가 이해를 해줍니까?

속 내용이야 다르더라도 스포츠 행사는 국가간 정치적 상황을 뛰어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그 정치적인 내용때문에 스포츠 행사 홍보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해를 바란다구요?

차라리 국제대회 유치를 하지 말자고 주장하세요.
게양하는 놈들이 빨갱이라구요? 이러한 내용도 모르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시는 님들이 매국노 아닐까요?

오늘 아침에 내가 저 그림을 올려놓고 오늘 어디 멀리 갔다가 저녁 늧게 돌아오니, 여기 보수 논객님들  여럿분들이 댓글을 다셨는데, 제가 보니 아직 주제파악이 잘 안되시는지, 대답들이 제가 보니 모두 시원찮습니다. 저도 저 인공기가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다른 나라 국기들 중에 하나인 같으면 보수 우국인사들이 세살먹은 어린얘도 아니고,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 가 저 북한 인공기만 가지고 문제 삼아 그렇게 고양시와 또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항의하고 또 종편에 기자들이 방송까지 내 보내고 하겠습니까?

고양시에선 처음에 저 인공기와 중공기 두개를 달아 놓았을 때 저것을 본 시민들과 보수 우익들이 문제 삼아 들고 일어난 것입니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나라 국기를 달려면 참가하는 각 나라마다 다 달고, 아니면 말아야지, 왜 백주 대낮에 그 인공기와 중공기 두개만 몇칠을 달아 놓고 다른 나라 참가국 국기는 안 달아나 말입니다.
다른 나라 참가국 국기 다 달려는데 북한, 중국 ( 중국국기는 얼른 보 인공기와 거의  같음)달렸다고 그걸 가지고 시비걸고 항의하고 그 고양시와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를 싸잡아 문제삼아 성토하였다면
고양시와 아시안게임조직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들이 병신들이고 바보입니까? 

빨갱이 고양시장이 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 인공기 달았다고 그 시장 넘이 마치 고양이 앞에 쥐새기같이 겁을 먹고 얼른 저 인공기를 내리겠습니까? 

처음에는 두 인공기와 중공기만 고양시 10차선 대로에 바람에 나붓기고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국시민과 우익단체들이 고양시에 항의 하니, 빨갱이들 불리하면 오리발 내밀고 상투적으로 거짓말하는거 뻔한거 아닙니까?  아 우리가 안 달았다고, 아시안게임 조직위에서 아시안게임 참가국 중에 북한도 참석한다고 그들이 달았다고 합니다.  서울에 다른 시는 인공기 하나 안다는데 왜 고양시만 인공기만 제일 먼저 달았을까요?  저 위의 답이 나와 있는데도 여기에 하이바가 그렇게 안 돌아가는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자들은 정말 애국하기 전에 저 넘들 빨개이 거짓 선전에 잘도 속아 애국은 커녕 그들 아가리속에 밥되기 딱 좋습니다.

저 고양시장이 빨갱이 소굴 전라도 광주출신이고, 광주하면 이번 권은희 년 자기 상관을 거짓말로 옷벗기고 그리고 새민년 보은 공천 국개의원 된 지역 아닙니까?  그 지역 하면 뻔하지 않습니까? 광주 5.18사건 으로 김개중이 대통령 만든 지역 아닙니까?  그리고 저 고양시장은 빨갱이 민주당 국개의원까지 지낸 넘 아닙니까?  지금 시장 아니면 광화문에서 세월호 단식 할 넘 아닙니까?

 한 마디로 속까지 빨간 진골 빨갱이 시장 아닙니까?


그러니 저런 빨갱이  넘이 시장으로 있는 고양시에서 다른 참가국 국기 하나도 안 달아는데 저 빨갱이 인공기만 달았다 말입니다. 중공기는 중신애비로 걸고요!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 먹습니까?  그렇게 하이바가 안돌아가면 여기서 백날 애국이니, 조국이니, 개혁이니 떠들어 봐야 주딩이만 아프지 머리 잘돌아가는 빨갱이를 한테 늘 뒷북이나 치고

빨갱이들 한테 부화뇌동이나 하고, 그넘들 요설에 장단이나 맞추고 빨갱이들 호위무사나 할 자들입니다.

저 인공기만 처음 그 고양시 10차선 대로번에 백주에 그것도 며칠을 나부기니 저걸 본  애국 보수 우익인사들이 너무 열을 받다 분기탱천하여 저것을 문제삼고 그걸 단 넘들 척살 할듯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니, 저 빨갱이 시장이 겁을 먹고 꼬랭대기 내리고
또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서도 자기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인천시 경기장 외에는 안 단다고 안합니까!

저런걸 보고 국가의 명운을 위해 자신의 불이익이나 어떤 봉변도 마다 하지 않고 빨갱이시장한테나
아시안게임 조직위속에 있는 빨갱이들한테 팔을 걷어 붙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애국 전사로 앞장서서
싸우는 이들을 위해 쌍수를 들고 박수는 못쳐 줄 망정 여기서 어디서 주셔온 빨갱이 이야기들을 주섬 주섬 내세우면서 이현령 비현령 주딩이를 함부로 놀리면 차라리 이 시스템 클럼 애국, 우국 보수우익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갱이 클럽도 아니고 여기도 빨갱이들이 들어와 난장판 치고 간첩질하고 완전 애국 우국 인사들 중에도 이런 난신적자들 한테 귀가 솔깃하여 여기서 뻐꾸기 울음소리만 내면 그야말로 이곳 시스템이 개발의 편차가 될까 걱정입니다. 이상 끝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3 13:32

진짜 답답하기 끝이 없는 분이군요.

그 좋아하시는 방송 내용 하나 첨부합니다.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 주변에는 북한 인공기를 포함해 45개 참가국 깃발이 내걸렸었었습니다. 과거형으로 쓴 이유가 있는데요. 경기도 고양시와 수원시 등 협력도시 주변 도로에 인공기가 게양되자 보수단체가 항의하면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결국 불필요한 갈등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모든 참가국 국기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검찰도 인공기와 관련해 국가보안법상 이적성이 인정될 경우 엄정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허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뭐 좀 알면서 글을 적으세요.
고양시에 빨갱이 인공기와 중국기만 걸었다구요? 45국 국기가 모두 인공기/중국기?

휴, 정신차리시고 괜한 분들 헷갈리는 엉뚱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입만 열면 남들은 빨갱이에 좌파/간첩 소리만 하시는데, 본인들이 제 정신이 아니면서
뭘 대비하시겠다는 것이지 진짜 걱정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4-09-13 15:24

유식과 무식 사이를 오락가락하다가 끝내 헛 딛는 것이 개발의 편자인데.... 개발의 편차가 아니라 개발의 편자라야 맞는 표현입니다. 처음엔 오타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님이 올린 게시글 내용의 수준이나 횡설수설로 보아 개발의 편차로 확신하고 있는 듯하여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북한 인공기는 이미지만 봐도 뭔가 어두운 느낌이 들죠.
여러가지 정황들을 봤을때 뭔가 세뇌 효과를 노리는것이 아니겠는가라는 조심스런 추측입니다.

지금은 스포츠니 무슨무슨 대회니 이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니죠.
다만 이일을 빌미로 망국의 조짐이 빨리지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진짜 문제죠.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3 14:29

이일을 빌미로 망국의 조짐이 있었다면,
대구/부산 아시안게임때 우리나라가 적화통일되었겠네요.

지금 중요한 것은 하나 하나 사실을 직시하는 것입니다.
10% 진실과 90% 거짓을 섞어서 전체를 사실인양 현혹시키는 것에 당해서는,
진실과 중요한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시클에 적그리스도 같은 사람들이 꽤 있는 듯합니다.
제가 볼때 대표적인 분이 '만세반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광주 출신은 애국우파가 없고, 대구/부산 출신은 모두 애국우파입니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아무튼, 이를 분별할 수 있는 맑은 이성이 필요한 싯점이라 생각됩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14-09-13 20:14

저는 단순한 우매한 현혹과 미혹에 당할정도로 쉬운 사람은 아닌데요??????????
이일을 빌미로 망국의 조짐이 보인다는 저의 견해를 가지고 괜히 확대해석할 필요까지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전라도라고 해서 무조건 개같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경상도라고 해서 무조건 선역만 있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진다면 경상도에서 뭐때문에 노무현, 유시민같은 ㅅㄲ들이 출현했겠습니까?
물론 근본적인 지역적 거부감이라든지 괴리감등은 아무리 뭐라 짖어봐야 어쩌지 못하는 구석이 있긴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번 인공기 사건은 저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뭐같은 엿같은 상황이었고, 사실이야 어떻든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명백히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북한에 대한 남한정세 시선돌리기 여부도 있을 가능성이 있죠.)

이거뭐 나라가 쓰러질려고 그러는지 집안 전체가 좀먹고 들쑤시는(막장식 비판,비난,정죄,폄훼 등등)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4 01:22

아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었네요.

아무튼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이러한 비판 대상이라고 할 수 없는 사안을 계속 크게 부풀리려는
분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상식적으로 이러한 사안으로 이렇게 떠들 내용이 아니죠.
지금 이야기하고, 의견 모으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내용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억지성 내용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이러한 것들에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13 22:10

이글은 누가 나에게 이 시스템에 빨갱이 간첩들이 암약한다는 내글에 댓글을 단 회원에게 내가 보낸 답신이다. 경기병님에게도 참고가 되리라 보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괜히 물고 뜯지 마세요?
당신만 입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도 입이 있습니다, 보자 하니,  별 소리를 다 하는군요?

애국조국 그거, 거지발싸개같은 닉부터 쓰레기 통에 먼저 넣어셔요?
애국조국 좋아하네! 인공기단 빨갱이 시장한테 항의하고 싸워 인공기 내리게 한 대한민국 애국인사들을 종북좌파 쓰레게 찌라시 거짓된 정보 어디서 주셔 들고 여기 들어와서 이 시스템을 더럽히는 난장판을 지기나?

당신은 대한민국 방송 언론을 다 믿나!
그게 당신의 이성 논리, 당신의 신조인가?

야! 이사람아 대한민국 방송, 신문, 기타 넷상이나 모든 정보기관등등 종북좌파 빨갱이 들이 벌써 다 접수한걸 아직 모르시나?  어디 신문 쪼가리, 웹 정보 쓰레기 주워와서 여기서 그것이 마치 진리인냥
경기병인가 깨진병인가 둘이 합작품이 되어 이곳의 애국 보수 인사들을 현혹하고 세치 혀바닥
요설로 이곳을 빨갱이 집단, 소굴로 만들려고 설치는데 대한민국의 다른 사람은  다 속여도 나는 못 속여!

앞으로 더 개수작 부리면 나도 이제 참을 만큼 참고 있는데 자꾸 빨갱이 짓하면 지만원씨에게 전화를 하던지 하여 강퇴 시키도록 하든지 무슨 수를 내야지 안 되겠구먼!!

아래에 글은 내 글에 옹호하는 회원에게 보낸 글인데 잘 읽어보고 개과 천선하여 이름값을 하든지,
하시구려!!!



이 카페에 내가 들어와 그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평소에 내가 느낀 이 카페에 유체이탈법 조어로  노가리 까는 헛 똑똑이 애국, 보수, 우익 이름으로 민낯을 드러내고 포플리즘으로 어물전 시장에 망둥이가 뛰니 꼴두기도 뛰듯이  어디서 주워들은 자질구레한 지식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 오만과 우월의 가득한  이기심의 구차한 변명과 옹호의 글들을 대하니, 정말 이곳에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지껄이는 소리가 오히려 지만원박사님을 욕보이신다, 하는 제 생각의 저변에 항상 맴돌고 있었는데 오늘 님의 리플을 보고 어쩌면 그렇게 돌저귀 문짝 돌아가듯이 아구가 딱 맞고 내가 이곳을 통해 듣고자 하든 똑 소리 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 오랫간 만에  이 카페에 숨은 군계일학을 만난 것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

물론 이 카페에 지, 덕을 겸비하고 탁월한 식견과 경륜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고 금과옥조같은 스펙타클한 정론직필 논객님들이 몇 몇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너무 우아하고 고결하여 뻘 밭의 개새끼들 같이 자기들 끼리  별 소스거리도 안되는 조그만 이해 관계 문제도 이 시스템에서  그것을 마치 나라의 명운이 달린 사생 결단인냥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 뜯으며  이전투구 하는데는 아예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가 가지 마라, 하는 식의 방관자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끼어 들었다가 괜히 애국이라는 이름 밑에 서로 지 날났다고 짧은 가방끈 가지고 설치는  어중이 떠중이들 한테 봉변 당할까 우려하시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곳에 연세깨나 잡수신 분들이 이나라가 빨갱이들 판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비문강개 하시면서도 리얼하게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너무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좋게 보면  너무 순해 빠졌다 싶지만 나쁘게 말 하자면  머릿속에 든 것이 없어서 이 놈 저놈 아무나 찌라시 종북 좌파나 언론들 방송이 떠드는 것을 그대로 믿고, 또 주요 일간지 지면이나 넷상의 돌아다니는 쓰레기들을  보고 그것이 무슨 진리나 되는 것처럼 그런걸 갖다 대면서 빨갱이 우군 짓하는 것을 보면 나는 이곳에서 정말 환멸과 회한을 느낍니다.

 저 사람들  얼마나 빨갱이 종북주의 자들 한테 당해야 정신 차리겠나, 참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난번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를 마냥 사냥식으로 친일파를 매도한 케이비에스 공영방송이나 또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얼마나 거짓과 기만과 온갖 모략과 술수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판도라 상자를 가지고 남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하고 적화통일에 지랫대를 저 넘들이 삼을려고 할 뿐만 아니라, 또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고양시에 광주출신 빨갱이 시장이 제일 처음 인공기를 걸고 국민들 여론을 살피다가 의외로 애국
보수진영의 여론의 역풍을 맞이하니, 저놈들 빨갱이들 숫법은 언제나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에 능한지라 그것을 며칠 내려다가 잠잠해 지니, 이번에는 다른 나라 국기들 하고 같이 걸어
사태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니 우리나라 종북좌파 언론들이 하나같이 내 보낸 찌라시가 인공기만 단 것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국기들 함께 같이 달았다라고 그 다음부터 웹사이트나 방송이나 주요 일간지 신문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출신 인공기 단 고양 시장, 라일병 일병 구하기 작전이 대한민국 빨갱이 언론들이  마타도어로 오히려 애국, 보수 우익 진영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를 국기 다 다는데, 북한도 참석하기 때문에 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냐고?  이런 걸 문제 삼는 소위  보수 우익들은 꼴통들이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소외시키고 비하시키는 비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래서 이들은 진정 이나라를 위하는 국민이나 단체가 아니라 반국가적이다. 하는 적반하장의 저 넘들의 네가티브 전략에 이번에 휘말려 이곳에서 설치는 자들을 볼 때마다 정말 천인공노 할 연민을 나는 느낍니다.

저 넘들은 여기서 애국하는 듯 발언을 하고 보수우익인냥 교묘한 위장술로 꽈리를 틀고 이
시스템에 들어온 간첩이고 빨갱이들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빨갱이들은 이번에 고양시의  괴상망측한 인공기 단 것을 비난하고 공격하며 분기탱천하여 일어나서  그 인공기를 내리게 한 대한민국 애국인사들을 능욕하고 그들를 짓밟는 루저의 발언을 이곳에서 태연하게 서로 연을 맻어 서슴없이  지껄리면서도 그것을 지적하는 자들을 오히려 매도하고 저들이 진짜 애국이고 보수우익인것처럼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여 이 시스템을 똥물로 튀기게 하고 있습니다.

만세반석님은 자신의 추정을 단정지어 결론 내리시는구만.... 대구 시장은 빨갱이라 인공기를 거리에 내다걸었고 부산시장은 광주 출신이라 인공기를 백주대로에 내다걸었겠는가? 그리고 주딩이라니, 회원간의 말투가 그게 뭔가?

국정원·경찰·통일부 등과 긴급 논의…“경기장 인공기 소지·게양 허용”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불거진 ‘인공기’ 게양 논란으로 검찰이 공안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까지 열었지만 싱거운 결론을 내렸다.

대검찰청은 11일 국가정보원 경찰청 인천지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북한 인공기 게양·소지 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번 논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고양시 종합운동장 앞에 인공기가 내걸리자 일부 보수단체가 이를 문제 삼으면서 불거졌다. 고양시 종합운동장은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북한 인공기를 비롯해 참가국 국기가 모두 내걸렸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규정 58조를 보면 모든 경기장 및 그 부근, 본부 호텔, 선수촌과 메인프레스센터, 공항 등에는 참가국들의 기가 게양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인공기 게양은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에 따른 결과였다.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이번 사안은 정부의 미숙한 대처로 논란이 번졌다. 정부는 보수단체 지적에 따라 인공기를 철거했다가 OCA 규정과 역행하는 처사라는 비판이 일자 참가국 국기 전부를 철거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증폭됐다.

이번 논란은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도 있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때는 인공기 게양이 이뤄졌다. 북한이 금메달을 딸 경우 OCA 규정에 따라 북한 국기가 게양되고 국가가 연주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북한 인공기 게양 불허 자체가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얘기다. 정부의 미숙한 대처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게 하고 말았다. 흥행에 비상이 걸린 인천 아시안게임 열기에 찬물을 끼얹은 행동이라는 비판이다.

검찰은 공안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까지 열었지만 결론은 특별한 내용이 아니었다. 검찰은 대한민국 국민이 인공기를 소지하거나 흔드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상 이적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엄정 사법처리한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초점이었던 경기장 인공기 게양은 허용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기장, 시상식장, 선수촌 내 필요한 범위에서 인공기 소지·게양을 허용하기로 했다”면서 “북한국가 연주·제창은 시상식 등 대회진행에 필요한 경우에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13 21:50

이글은 누가 나에게 이 시스템에 빨갱이 간첩들이 암약한다는 내글에 댓글을 단 회원에게 내가 보낸 답신이다. 경기병님에게도 참고가 되리라 보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괜히 물고 뜯지 마세요?
당신만 입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도 입이 있습니다, 보자 하니,  별 소리를 다 하는군요?
길가의 창녀같이 지조도 없으면서 자기가 글을 올려놓고, 누가 딴지를 거니, 관리자에게 그 글을 삭제해달고 어린얘같이 떼쓰는 주제에 자기 말에 주제파악도 못하고 남의 말에 이리 저리 끌러 다니고
뇌화부동하면서 나에게 자꾸 이 지면을 통해 씹는 소리를 하는데 내가 지금 보니 정도에 벗어나는 것 같은데 나살이나 먹으서면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하고 너무 나대고 주체 그만 떨고 좀 가만히 계셔요?

경고합니다.



이 카페에 내가 들어와 그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평소에 내가 느낀 이 카페에 유체이탈법 조어로  노가리 까는 헛 똑똑이 애국, 보수, 우익 이름으로 민낯을 드러내고 포플리즘으로 어물전 시장에 망둥이가 뛰니 꼴두기도 뛰듯이  어디서 주워들은 자질구레한 지식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 오만과 우월의 가득한  이기심의 구차한 변명과 옹호의 글들을 대하니, 정말 이곳에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지껄이는 소리가 오히려 지만원박사님을 욕보이신다, 하는 제 생각의 저변에 항상 맴돌고 있었는데 오늘 님의 리플을 보고 어쩌면 그렇게 돌저귀 문짝 돌아가듯이 아구가 딱 맞고 내가 이곳을 통해 듣고자 하든 똑 소리 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 오랫간 만에  이 카페에 숨은 군계일학을 만난 것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

물론 이 카페에 지, 덕을 겸비하고 탁월한 식견과 경륜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고 금과옥조같은 스펙타클한 정론직필 논객님들이 몇 몇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너무 우아하고 고결하여 뻘 밭의 개새끼들 같이 자기들 끼리  별 소스거리도 안되는 조그만 이해 관계 문제도 이 시스템에서  그것을 마치 나라의 명운이 달린 사생 결단인냥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 뜯으며  이전투구 하는데는 아예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가 가지 마라, 하는 식의 방관자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끼어 들었다가 괜히 애국이라는 이름 밑에 서로 지 날났다고 짧은 가방끈 가지고 설치는  어중이 떠중이들 한테 봉변 당할까 우려하시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곳에 연세깨나 잡수신 분들이 이나라가 빨갱이들 판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비문강개 하시면서도 리얼하게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너무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좋게 보면  너무 순해 빠졌다 싶지만 나쁘게 말 하자면  머릿속에 든 것이 없어서 이 놈 저놈 아무나 찌라시 종북 좌파나 언론들 방송이 떠드는 것을 그대로 믿고, 또 주요 일간지 지면이나 넷상의 돌아다니는 쓰레기들을  보고 그것이 무슨 진리나 되는 것처럼 그런걸 갖다 대면서 빨갱이 우군 짓하는 것을 보면 나는 이곳에서 정말 환멸과 회한을 느낍니다.

 저 사람들  얼마나 빨갱이 종북주의 자들 한테 당해야 정신 차리겠나, 참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난번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를 마냥 사냥식으로 친일파를 매도한 케이비에스 공영방송이나 또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얼마나 거짓과 기만과 온갖 모략과 술수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판도라 상자를 가지고 남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하고 적화통일에 지랫대를 저 넘들이 삼을려고 할 뿐만 아니라, 또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고양시에 광주출신 빨갱이 시장이 제일 처음 인공기를 걸고 국민들 여론을 살피다가 의외로 애국
보수진영의 여론의 역풍을 맞이하니, 저놈들 빨갱이들 숫법은 언제나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에 능한지라 그것을 며칠 내려다가 잠잠해 지니, 이번에는 다른 나라 국기들 하고 같이 걸어
사태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니 우리나라 종북좌파 언론들이 하나같이 내 보낸 찌라시가 인공기만 단 것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국기들 함께 같이 달았다라고 그 다음부터 웹사이트나 방송이나 주요 일간지 신문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출신 인공기 단 고양 시장, 라일병 일병 구하기 작전이 대한민국 빨갱이 언론들이  마타도어로 오히려 애국, 보수 우익 진영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를 국기 다 다는데, 북한도 참석하기 때문에 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냐고?  이런 걸 문제 삼는 소위  보수 우익들은 꼴통들이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소외시키고 비하시키는 비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래서 이들은 진정 이나라를 위하는 국민이나 단체가 아니라 반국가적이다. 하는 적반하장의 저 넘들의 네가티브 전략에 이번에 휘말려 이곳에서 설치는 자들을 볼 때마다 정말 천인공노 할 연민을 나는 느낍니다.

저 넘들은 여기서 애국하는 듯 발언을 하고 보수우익인냥 교묘한 위장술로 꽈리를 틀고 이
시스템에 들어온 간첩이고 빨갱이들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빨갱이들은 이번에 고양시의  괴상망측한 인공기 단 것을 비난하고 공격하며 분기탱천하여 일어나서  그 인공기를 내리게 한 대한민국 애국인사들을 능욕하고 그들를 짓밟는 루저의 발언을 이곳에서 태연하게 서로 연을 맻어 서슴없이  지껄리면서도 그것을 지적하는 자들을 오히려 매도하고 저들이 진짜 애국이고 보수우익인것처럼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여 이 시스템을 똥물로 튀기게 하고 있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4-09-13 22:06

대구와 부산 인공기 얘기는 꼭 빼고 말씀하시는구만.... 올린 얘기들은 님의 추리 내지는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내용들이고.... 말투는 끝까지 더럽구만....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13 22:27

대구와 부산인공기는 다른 참석한 국가 국기 다 달았는데 그 중의 하나 인공기 가지고 문제 삼은걸 모르시는구먼!  대구와 부산에 고양시 처럼 다른 참석한 국기 다 빼고, 인공기만 달아는가?
쥐뿔도 모르면서 훈수하나는 정말 잘 두는 구먼!  여보시요! 내가 먼저 당신한테 시비 겁디까?
애국조국인지 뭔지 사돈팔촌되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제일 먼저 문제 제기 하다가 애국조국이란자가 뭘알고 욕을 해도 해야 된다고 하니 당신이 꼬랑대기 내리고 글 삭제 해달라고 관리자 한테 부탁하길래 나는 그러지 말라고 말러잖아!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방송이나 듣고 신문이나 어디 넷상에 돌아다니는 빨갱이 찌라시보고 당장 자기의 지조를 꺽는 당신의 그 경박함과 가벼움에 상대할
가치도 안 느끼지만, 말도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고운 법일세! 당신은 나한테 별 희한한 욕지거리 다해 놓고 내 말이 당신에겐 심하게 들리나!  서로 조심합시다.  나도 나라를 위하는 애국지심으로 나라를 볼때 나라가 하도 더럽게 돌아 가길래 이곳을 우연찮게 알게 되고, 그리고 여기 동지들도 많구나 생각하고 힘을 내어 빨갱이 박멸에 매진하는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앞을 가로 막으면서 진위가 어떻고 생뚱맞은 소리를 하길래  한두번은 참고 넘어 갈려고 하는데 여기에 당신이 단 댓글도 모자라 자유게시판에 나를 빗대어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며 혼자 잘난척 하길래 참으면 병되겠다 싶어 한 소리 했수다!  그럼 잘 계셔요? 앞으로 얼굴 붉히는 피차 없으면 합니다.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4 11:52

그 좋아하시는 방송 내용 하나 첨부합니다.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 주변에는 북한 인공기를 포함해 45개 참가국 깃발이 내걸렸었었습니다. 과거형으로 쓴 이유가 있는데요. 경기도 고양시와 수원시 등 협력도시 주변 도로에 인공기가 게양되자 보수단체가 항의하면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결국 불필요한 갈등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모든 참가국 국기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검찰도 인공기와 관련해 국가보안법상 이적성이 인정될 경우 엄정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허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만세반석님 같은 분은 이 게시판이 쓰래기배설구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게시판은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또 그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하면서
서로간 의견의 발전을 도모하는 곳이지 않나요?

어떻게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는 다른 남의 의견에 대하여는 듣지도 않고 무시하는 지를
머리속에 들어가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말만 끄내면 어른이 쓰기에 부끄러운 욕설에 허구헌날 빨갱이, 간첩 타령이나 해대고,
거기에 반말 투성이 초딩 수준의 글.
자신의 논리에 부족함을 짚으면 빨갱이에 이상한 나쁜놈이라고 치부하고 남탓이나 하구.

이 글을 읽으신 다른 시클 회원님들께 묻습니다.
만세반석님의 글중 남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반론이 있기나 합니까?
하나를 짚으면 두번째 이야기하고, 두번째 짚으면 세번째 아니면 너 빨갱이야 라고 하기만 하고.
이게 제대로된 게시판 사용법이 맞나요?

예를 들면, 처음엔 언론에 올려진 내용으로 혼자서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론인 다른 언론에 대한 내용으로 처음 내용이 다르다고 하니,
이번엔 언론을 빨갱이가 다 장악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무엇을 이야기한 것인지요?
자신이 쓰고 싶을 때는 언론을 인용하고, 남이 언론을 인용하면 믿을 것이 못된다고 합니다.

그리곤, 자신의 세계에서 만들어낸 허상을 이야기합니다.
자신만 애국을 하고, 남들은 다 빨갱이라구. 이게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논리인가요?

이런 분들이 보수라는 이름을 주장하니 밖에서 보수라면 수꼴 혹은 꼴통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제발 이런 몇몇 분을 정리해서 좀 제대로된 보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참, 오해하실까 (하실 분도 없으시겠지만) 말씀드리면,
전 경기병님과 일면식도 없고, 얼마전 경기병님 글에 댓글 한번 올린 인연 밖에는 없습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14 15:02

애국조국, 참 닉 좋다! 당신 말이 뭐 금과옥조 진리나 되는 것 처럼 여기서 자꾸 빨갱이 타령하시는데
무슨 언론 찌라시 들고 나오고, 옛날 아시안게임때 인공기 달았는데 지금은 왜 못 다나, 하면서 여기서 종북좌파 빨갱이 완장차고 아무리 설쳐 봐야 여기 저거나 식자층에 계신 분들은 당신 말을 하나도 안 믿네!
빨갱이 거짓 선동, 아전인수격으로 뭐든지 갖다 붙여 말만 만들어 붙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여기 깨진병같은 자들이나 당신의 흑마술같은 앞뒤 논리도 안 맞는 생뚱 맞은 소리에  동조 할까 당신 지지하는 사람ㄹ보니 별로 없네!  나는 당신같이 두얼굴 가지고 애국조국이라는 닉으로 대한민국 애국 보수 우파들을
능멸하고 웃음거리 만드는 당신같은 사람은 제일 경멸합니다.

고양시에 인공기 단 것을 보고 나라가 좌경화로 치닫고 이러다가 빨갱이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고양시와 아시안게임에 항의하고 그것을 문제 삼은 애국 보수인사들은 당신 말대로 하면 다 법도 모르고
국제관례를 모르는 파렴치법으로 모는것 아닌가?  그분 들 때문에 고양시등 다른시에도 인공기 단 것 다 내리고 이 나라 애국 보수들이 나라 지킴이 되는 줄 모르고, 입이라고 함부로 법이니 관례니 하면서 애국 보수 우익 인사들을 폄훼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주장은 여기서 주장하지 말고, 빨갱이들 소굴인 새민년에 가서 하든지, 아니면 광화문에 가서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위해 단식하는 자들에게 가서 대한민국 아시안게임에 인공기 다는 거 국제 스포츠 정신이나 관례에 어긋나지 않으니 우리 일어나 투쟁하여 고양시에서 인공기 내린것이나 다른 시에 인공기 내린거 그 시에서 잘못하니 우리 달도록 항의 합시다 해야 옭은 것이 아닙니까?

그게 맞다면 왜 여기서만 떠들고 저쪽에 가서 그렇게 하자고는 주장을 못 하시나?

할 말이 없으니, 남의 인격을 짓밟고 모독하는 언사는 혼자 지껄리면서 혼자 고고하고 애국하는 냥 괴변을 늘어 놓는거 더는 봐 주기 싫으니 남의 게시글에 따라 다니면서 빨갱이 주구 노릇하는거 이제  좀 그만 하십시요!

이제 여기서 회원들에게 님의 밑천, 들통 다 났으니, 저거나 교양있고 격조있는 분들은 님이 여기서
글깨나 달고 설치면 님을 모르는 분은 모를까, 알만한 분들은 님같은 분하고 말섞기 싫어 아마 상종 안하고 피할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내 보고 뭐 초딩수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혼자 기고만장하여 구상유취한 소리를 하는데 나는 당신의 머리속에 안 들어 가봐도 당신의 앞뒤도 안 맞고 논리도 없는 밤낮 억지 주장하는것을 보면 님이야 말로 내면의 인간의 기본 예의도 상식도 없는 정제되지 않고 관성화된 인간 외골수, 외통수, 그것도 좌경화 쪽으로 세월호처럼 뒤집어진 포퓰리즘의 전형적인 치졸한 인생 막장 드라마를  보는거 같습니다.

님이나 내나 이제 가는 길이 서로 다르니, 여기서  서로 더 주고 받고 해 봐야 더 험한 꼴 보겠으니 이제 여기서 종지부를 찍읍시다. 그리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14-09-14 15:41

뭔 되도않는 이야기를 대단하게 꾸며대시는 지 모르겠네요.
요점이 뭐였던 것인지 알기나 하세요?

아시안게임에서 인공기를 다는 것은 게임을 유치하는 것에 대한 조건이라고 합니다.
스포츠게임은 아시안인의 축제 수준이기 때문에 정치를 뛰어넘어 융합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한 행사에서 우리 사정으로 북한 인공기를 게양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이 맞는겁니까?

몇번이나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아시안게임등 스포츠행사를 유치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은 동의하겠지만,
유치해놓고 인공기를 게양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구요.

또, 약속한 인공기 계양을 (다른 모든 국가 깃발도 계양했다잖습니까!!!) 한 것에 대하여
모두 빨갱이라고 하면 그게 본인의 무식을 폭로하는 것이지, 빨갱이를 찾은 것이냐구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하는 것은 조선말기 쇄국정책을 하자는 것인데,
요즘 세상에 그렇게 하는 것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 아닙니까?
적화통일되기전에 모두 굶어죽을테니 그거야 말로 나라 망가뜨리는 매국노 아니냐구요.

이 내용에 무슨 인격을 따지고, 모독을 따지냐구요.
사람은 누구나 모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남이 하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으면 내가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뭐가 그리도 잘 난 분이라고 틀린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집요하게 빨갱이 타령입니까?

말이 좀 막히면, 세민련/세월호/광화문 타령.
아니 그 이야기는 또 왜 나오냐구요? 논리가 조금 막히기만 하면 딴 이야기나 끄집어내고.

본인이 이해도 못하는 어려운 단어를 쓰려고 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의견을 정리해보세요.

더 쓰려고 해도 이해를 하지 않는 (못하는게 아닌) 분이라서 길게 쓰고 싶지도 않군요!

반말 썼다가 존대말 썼다가 하면서 계속 우왕좌왕 하시네요.
게시판에서는 본인의 인격은 글로 보이는 것인데, 인격이 이중적이라 표현도 이중적이군요.

게다가 뻔뻔하게도 자기 할말은 다 쓰고 그만하자구요?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