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도 FBI나 CIA를 조지려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4-09-13 05:46 조회1,78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검찰이 국정원장을 물어뜯는 미친 시스템을 가진 한국
최고의 안보기관의 수장 국정원장을 물어뜯는 자는 간첩과 종북세력 밖에 없다. 이것을 검사나 판사가 모를 리가 없는데 수사부터 재판 결과를 보면 간첩세력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한 흔적이 역역(役役)하다. 유리한 판결의 수준도 상식선을 훨씬 넘어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정도의 판결을 하려고 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판결의 결과가 점점 더 파격적으로 되어간다는 것이다. 또 기절할 일은 한국에서 깽판을 치면서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들을 검사와 판사가 공개적으로 돕고 있는 데도 대통령과 5부 요인들은 구경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려고 이미 눈과 귀가 모두 썩었다는 것 아닌가? 이런 상황이 된지 이미 오래 되어 좌파 야당과 좌파 시민단체는 마음 놓고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무엇을 믿는지 “대통령아 나 한번 잡아 봐라” 하는 식이다. 이러니 전시나 사변이 아닌데도 한국에서 사상 초유의 혼란이 계속된다.
좌파 야당과 종북세력은 국정원을 눈에 가시처럼 여긴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한국에서 국가파괴나 간첩활동을 하려면 가장 큰 장애물은 국정원이기 때문이다. 검찰 특히 사법부는 이미 좌파 종북세력과 깊은 관계가 있어 보인다. 검찰이 수사를 하거나 판사가 재판을 하면 간첩이 분명한 놈도 증거불충분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놓는 행위는 진짜 참수(斬首)감이다. 간첩이라는 증거를 보이기 위하여 무슨 수로 북의 대남전략부에 가서 확인서를 받아서 오라는 말인가? 간첩행위의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는 판사는 간첩보다 100배 더 나쁜 한국의 주적(主敵)이다. 특히 채동욱이 검찰총장 일 때 대선개입을 날조하여 국정원과 한판 붙어 승부를 보려고 하다가 혼외자식 때문에 쫓겨난 것은 하늘이 우리나라를 도운 것이다. 사법부에도 좌파 판사와 우파 판사의 비율이 7:3으로 좌파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것 같다. 사법부는 70%가 종북세력이 잡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 망할 확률이 100%라는 것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대선에 개입했다고 몰아간 채동욱 검찰팀(윤석열 포함)이 헛발질 기소를 한 것이 증명되었으니 검찰이 앞장서 헛지랄을 하여 나라를 뒤흔든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로 이뤄진 국정원 심리전단의 인터넷 댓글과 트윗 활동이 국정원법의 정치개입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나 믿을 놈은 하나도 없다. 이 판결은 원세훈은 오직 북한의 대남전략부의 목적을 위반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어째서 죄가 되는가! 또한 지난 대선 때에 한국의 야당 대통령 후보의 주장이 북괴의 주장과 같다면 그 후보는 분명히 종북세력이다. 그러므로 대통령 선거 때에 원세훈이 북괴의 대남전략부와 심리전을 한판 벌였다면 원세훈 국정원장은 용기있는 우국지사다. 동시에 어느 후보를 적시(摘示)하지 않고 북괴의 심리전에 대응한 것을 문제 삼으면 검찰은 바로 북한의 검찰이다. 만약 대통령 후보가 잠시 정신이 혼미하여 북괴와 똑같은 주장을 했다면 차후에 그 내용을 고쳐서 다시 발표하면 될 일 아닌가?
우파 측에서 원세훈의 말을 들어보면 그가 2012년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애국 우파측은 억지로 원세훈을 범법자로 몰아가는 일부 검찰의 귀와 눈이 썩었다고 생각한다. 검찰 수사팀(팀장 윤석열)은 기소 후 공소장을 세 차례나 변경하면서 120만여 건의 트윗을 새 증거로 제출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인 것은 11만여 건에 불과했으며 그것도 선거법 위반 증거로는 인정되지 못했다. 결국 좌파 검찰이 대통령을 부정하기 위하여 엉터리 기소로 국가전복을 꾀했기 때문에 재수사를 하여 처벌해야 한다. 법원도 선거 개입이라면 트윗 수가 대선 직전에 증가해야 하는데 오히려 감소했고, 국정원장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하지 말도록 직원들에게 4회 지시한 증거가 있다는 점을 무죄 이유로 들었다. 결과적으로 애국자 원세훈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명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사기관이 최고의 안보기관을 조지려 한 행위는 나라를 망치려는 미증유(未曾有)의 사건이고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사건이다.
댓글목록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못된 역적들 새민련보다
비겁한 새누리당이 더 문제인데
새누리당 국회의원 90%는 교체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