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9-13 18:20 조회1,843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재진님의 댓글
이재진 작성일
악성암 김대중이를 정치후견인으로 두신
청와대 아줌마는
제 앞가림 하기도 힘들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간첩잡는 장비를 다 없앤게 아니라 향우회 사조직 넘겨줘 제역활 하는 우익지사는 거울 처럼 감시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간첩천국”의 시작은 대통령 김대중이 감청장비를 다 없애 간첩을 잡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시는 이 재진 님의 주장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간첩천국과 관련하여 이제라도 온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또 하나의 사실은
북한이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라는
노동신문특집보도를 통해 “인민공화국 영웅1호”의 대남공작 사실을
대대적으로 공식인정하고 찬양했던 날이 1997년 5월 26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의 사실은 이 날이
"5.18 광주시위대는 신군부로부터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으로
이 시위가 전국으로 속히 확산됐어야 했는데 신군부가 무력으로 조기에 진압한 행위는
분명한 내란행위다." 라는 대법원판결이 있었던 1997.4.17.로부터 불과 한 달 후였다는
사실입니다.
참조#1: 지만원 박사의 5.18 최종보고서(요약)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9021
참조#2: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북한이 “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대남공작 사실을 대대적으로 인정 및 찬양했던 것은 대남공작 강화의 신호탄이었음에도 지난 14년간이나 침묵하면서 이의 중단을 공식요구하지 않은 채 두 차례의 정상회담 (2000.6.15, 2007.10.7.)이 이미 추진된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바, 이 사실도 이 재전 님의 “간첩천국”론과 함께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남북의 평화를 위한 어떠한 접촉에서도 이 사실의 확인이 절대 필요할 것임을 왜곡된 4.3진상조사 보고서의 채택을 거부하고 동반사퇴를 사퇴를 해야했던 국방부 및 경찰위촉의 위촉의 전 4.3위원(총 3명)의 일원으로서 다시금 강력히 호소합니다. 대남공작의 허용이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가져올 수는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www.rokfv.com 인강칼럼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호남인들은 대쥐를 욕하면 성내기 일수이니,
잘못하면 무난하던 관계도 비틀어 집니다.
그러니 신문에 났던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살짝 비난을 ㅎㅏ는 겁니다,
예를 들면 대쥐가 대권을 잡고 대북 휴민트 명단을 북에 넘겨줘서 숙청당한 것 등입니다.
그런 말에는 그들도 대쥐를 비난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몇번 그런 후에 대쥐의 비난수위를 조금씩 높이면 대놓고 반대를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