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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의 빌미는 전두환에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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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5-21 18:53 조회4,89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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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부대의 침투...
이건  북한이  대한민국의 정세를 이용한 전쟁도발이고,
이에 대하여  북한은  전쟁 도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지만...

5. 18이 발생의  빌미를 준것은 전두환이었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내 뒷통수를  때린다.

구국의 일념으로  혼란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군부가 다시 나설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반대하는 정치꾼들 대표 김영삼,김대중을 따르는 자들이
데모를 주동했고 정국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전두환은 물러나라~~ 전두환은 물러나라~~
이런  극심한 데모의 연장선에서
5. 18은  발생하는데..
김일성이가  이것을 이용했던 하지 않았던
그 빌미는 전두환이 주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며서
뒤통수를 때린다.

----------------------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발생..
        이런 보고를 받은  김일성은  어떤 심정 이었을까?
      - 자신도 부하들에게 시해 당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잠만 설쳤을까?

1979년 12월 12일   한국 군인들간의  총격전..

        당시 서울 기동대소속  순찰차량이  한강 다리를 막았다.
        경찰은  이때 신 군부인  전두환장군의 편에 서 있었던 것 같다.
        12월12일 아침에  서울 제1기동대 소속 순찰차량의 경찰관들이
        자신들이  순찰차량으로 한강 다리를  막아섰더니
        오고 가는 차량들이  모두 한강을 건널 수 없어서  자동적인
        바리케이트가 쳐 졌었다고  하였다.

        경찰차량이 한강 다리를  봉쇄 하지 않았다면 
        정승화를 따르는 군인들과
        전두환을 따르는 군인들의  서울 한 복판에서의  땡크에서 쏘아대는
        폭탄 터지는 소리에  서울 시민들은    공포에 떨었을 것이다.
        아뭏던  한강 이남에 주둔하던  군 병력의  서울 진입은 좌절되었다.

        그러나  육군본부에서는  치열한  총격전이 발생했다.

1979년 10월26일 부터  12월 12일까지 사이  1개월 보름동안
       
       김일성은  대한미국의  상황을  주~욱  지켜보았을 것이다.
       극도의 혼란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어찌 김일성이가  가만히 보고 있었을 것인다.
       어떻게 해 보려고  갖은 수작을 벌였을 것이다.
       기강히 헤이해진  군의 상태를  이용하여  아마  많은  무장공비들을
       침투 시겼을 것이다. 
   
이 때  일반 국민들은  전두환이 누군지도 몰랐다.

그러나  데모를 주동했던 자들은   이때부터  전두환은 물러가라  하고
연신  전두환의  이름을  들먹이며  데모를 했다.
 
그해 크리스마스 때  군 보안사령부에   경찰은  보초를 서러 갔다.
보안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외출하고   그 외곽을 경찰이 보초를 섰다.
그많큼  보안사령부의  권세는 막강했다.

서울은  게엄이 선포된 상태 였지만  여기저기서   무수히 많은
군부가  권력을 잡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가 끊이지 않았다.

1980년 5월까지
전두환은 물러 나라 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데모로  서울은 
극심한 혼란을 맞는다...

이런 좋은 기회를   김일성이는  잠만 자고 쳐다보고 있었을까?
물론  미국이  있었다.
섣부른 짓을 하면   미국이 북한을  요절낼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김일성이는  들어내 놓고 수작은 부리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장장 7개월동안
김일성이는  잠만 자고 있었겠는가?

왜?
북한에서  5. 18 기념 행사를 하고 있는가?
광주시장은  설명해 보라...
북한이 단순히  대한민국 내의  정세를 혼란하게 만들기위해
33년간  5. 18 행사를  성대히 치르고 있었겠는가?
 
왜 북한에는  5. 18 영웅이 있고,
5. 18 공장이 있으며,
5. 18 기관차가 있는가에 대하여
한번쯤  그것이  사실인가 거짓인가를 조사해보라?

그리고  누굴 고소하던지  말던지 하라!!

민주화운동?
당시 데모를 하던  많은 학생 시민들은  무엇을 요구하며 데모를 했는가?
전두환은 물러가라였다.

군부가 더이상 권력을 가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정치꾼들은
시민들을 부추겼다.

서울역전 앞  버스를 몰아  경찰관들을  치어 죽게 다치게 만든자가
있다면  공소시효가 끝났으니
내가 당시 버스를  몰던 사람이다.  나는 민주투사라고  당당히 밝혀라...
서을역 광장의 5월15일 5월16일  5월 17일...
그 많은 인파는
그냥  전두환의 군부만  물러가면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나라가 평온 했을 것이다 라는  결론을 가졌을까?

그리고 5월18일이되었다.
경찰관서에는  경찰서를 비롯하여  지서 파출소에
예비군 무기를 보관하고 있었다.
달리 예비군 무기를 보관 할 곳이 없기에   그렇게 보관하고 있었던 것은
1990년까지 그랬다.

광주에 갑자기 예비군 무기고가 털리고
총을 가진  사람들이 총질을 하니   전라남도 경찰국장이라는 자는
경찰관들을 어디로 집결하라는  지시도 않은 채 도망을 쳤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경찰관서의 지서에는
경찰관 3-4명 근무가 고작이었다.
아주 식은 죽 먹기다.
그런데   당시 광주에는  여러곳의  지서가 있었는데
한곳만 털린것이  아니라
동시에  모조리  지서의  예비군 무기고가 털린다....

예비군 무기를를 터는데 참여 했던  광주시민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당히 나서라...

내가 당시 예비군 무기고를 턴  민주 투사였다고...
그렇게 주장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광주의 영웅이요!!
국회의원에 충분히 당선이 될것이다.

김일성이는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었다..
김일성이는 잠만 자고 있었다...

그런데   잠자던  김일성이는 계속 잠을 잘것이지
황석영이와 윤이상이를 불러서  5. 18 광주 사태에 관한 
영화를 찍었고?
왜 계속 적으로  5. 18 행사를 하고있는가?
----------------------------------------

이런 글을 쓰고 나서
갑자기  번쩍 하고 떠오른다!!!

김일성이는  대한민국에 북한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내란을 일으키려 했던 책임을 져야하고,

전두환은  그런 일들이 발생하게 만든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전두환은  할말이 없는것이다.

전두환의 입에서 북한특수부대의 침투에 대한  증언을 듣기를 갈망했건만..

북한특수부대의 침투에 의한 광주 폭동도 문제시되지만..
그런 빌미를 준  전두환도 책임을 면치 못하기에..
아무 말도 못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이 아니라면////
소설(시나리요)을 한번 써보자

김대중에겐   박통의 서거는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가 왔다.
김일성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어떤 일을  벌일까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를 한다.

미국이 눈을 켜고 쳐다보고 있으니   전쟁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먹어 치울 수는 없었기에   많은 연구를 한다.

첫번째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들의  데모다..

18년간의 군사독재를 경험한  학생들에게
또 다시 군부가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는  바람을 잡는다면
그 데모는 성공적일 수 있었다.

그랬다.
김대중은  북한의 공작원들과  수시 연락을 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산발적 데모를 하게 만들면서  과격한 행동을 하여
문제를 일으키게 만든다.

5월15일, 5월16일   서울역광장에서   경찰버스를 넘어뜨리고
차를 몰아  경찰을 깔아 뭉갠다.
200만명이 집결한  서울역 광장의  데모의    불꽃을  

자신의 고향인  광주로  표적을 삼았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역감정이 아주 강한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경상도가 전라도 다 죽인다.
이 한마디면   벌떼 처럼 일어날  전라도 사람들 아니던거?

김일성과  김대중은   전라도 광주에  모든  지원세력( 고정간첩 등등)
집결 시킨다.
유언비어를 퍼뜨리자   예상데로  광주 시민들은 흥분한다.
돌맹이만 오고가는  데모로  승산이 없다.

누가 죽었다느니 등등  유언 비어를 퍼뜨리며
지서의  예비군 무기고를  털어    무장을 하고
흥분하여  돌아 다니는 광주 시민들을 향해  적당히
총을 쏘아댄다.   사람들이  총에 죽어 있는 것을 본 시민들은 더욱 흥분한다.

이젠 돼었다.
이런 소요가  광주를 벗어나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승리는 눈앞이다.
김대중은   쾌재를 부른다...

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광주 시민은  군인이 아니었음을...
어찌 알았으랴   총알이 오고 가니까
광주 시민들은  집으로  숨기 바빴다는 것을...
광주 도청을 접수하였지만
헬기에서  쏘아대는 기관총에  광주 시민들은 겁먹고
집으로 줄행랑을 쳤다.
이제 남은 것은   북한에서 내려온 자들이나  고정간첩들 뿐이었다.

김대중의  꿈은  여기에서  막을 내린다.

그러나  그 꿈은  
광주 5. 18이라는 것으로 남아
광주를  등에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다...

결국   전두환은   김대중의  머리를 당하지 못하고
이용만 당했을 뿐이다....

이상은  소설입니다.////



댓글목록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밝히신 내용에 의하면 12.12사태후 12월 어느날 김일성 살인 마귀놈이 '신군부'란 단어를 처음 썼답니다.

그 전까지 남한에는 '신군부'란 단어가 없었답니다. 지금 누구나 전두환 장군님의 편에 선 사람들을 '신군부세력'이라 하는데 이 단어는 김일성 민족 대망나니 인간백정 새끼가 처음 썼고 그 이후부터 남한에 그 단어가 간첩에 의해 전파되었고 결국 모든 국민이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간악하고 가증스러운 북괴의 마귀책동에 멀쩡한 남한 사람들이 무참히 죽은 사건이 광주사태인데 아직도 그것도 밝히지 않고 놀고 자빠진 모든 언론과 방송이 한탄스럽습니다.

채널A의 장성민의 시사탱크 5월 13일 방송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역사바로세우기니 뭐니 하면서 100년전의 일도 파헤치는 언론과 방송이 겨우 30년 밖에 안 지난 광주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러고도 나라가 앞으로 계속 멀쩡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연목구어 즉 나무에서 물고기 찾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연목구어( 緣木求魚 ) :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아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

緣 : 인연  연 , 木 : 나무  목 , 求 : 구할  구 , 魚 : 물고기 어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전두환집권은 그 이후의 일이고, 당시는 최규하정부였는데 무슨 전두환 책임이라니...
전두환책임이니 신군부니 하는 건 일을 저지른 자들이 자기합리화를 위해 꿰맞춘 억지일 뿐.
당시 상황과 사리분별이 분명 그러합니다.

12.12는 대통령시해범이라는 중대 국사범 체포하기 위한 합수부의 정당한 법집행임은 지박사님 책을 꼼꼼이 읽어보면 명약관화하지요. 이게 사건으로 된 건 김재규 정승화 따르던 장성들이 정승화체포에 반항함으로서 그리된 것 뿐이지요. 그럼 어느 한쪽이 분명 잘 못된 것일 뿐.

만약 최규하대통령이 정성화체포 품의에 바로 사인했더라면 12.12사태란 말이 생겨나지도 않았겠지요. 문제는 최규하대통령 자신 김재규가 범인인 줄 알면서도 눈치보았던 사람이라 역시 눈치보느라 국방장관 데려와라는 바람에 일이 꼬인 것 뿐.

5.18에 전두환 끼워넣는 건 그들의 억지 궤변에 맞장구쳐 주는 셈이 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하족도님!!!
그 당시에는 전두환이가 누군지도 몰랐었을 때입니다.
대모가 워낙 성행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군부가 나섰던 것이지.....
제가 보는 관점은 그렇습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박통이 서거한 후 12. 12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실  이때까지  전두환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12. 12사태가 끝이 난 후
데모들은  합창을 합니다.

전두환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데모 현장에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가락입니다.

학생들이나 시민들은  무엇 때문에  거리로 뛰쳐나와 데모를 하였습니까?
정치꾼 김대중과 김영삼의 졸개들은  군부가 다시 정권을 잡는 다는 사실을
알았고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선동하였습니다.
데모에 앞장 선  학생들은  군부가  다시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인식 하에  데모 대열에 합세했고,  이에 시민들도  동조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만약 그때  군부가  나서지 않았다면....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되었던 간에....

전라도 깨땅쇠들이
비빌 언덕도 없었기에  어디가서  큰소릴 쳤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니
전라도 개땅쇠들에겐  전두환은  영웅입니다.
김대중에게  전두환은 은인 입니다.

30년동안 울겨먹는 5. 18 광주사태..
앞으로도  얼마나 더 울겨 먹을지도 모르는 광주사태...

이렇게  울겨먹게 만든 장본인이  전두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  전두환도  영웅이었다 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전두환 때문에 저 꼴보기 싫은  개땅쇠들이
큰소리를 쳐가며  악을 써가며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라는  헛소릴 합니다.

그래서 생각컨데  전두환은  죽을 때도  말한마디 못하고 죽을거 같습니다.
지만원박사님께서  5. 18은 북한의 침투에 대한 폭동임을 밝히셨지만...

북한은  대한민국에  또한차레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대한민국을  없애려는
작전을 수행 했을 뿐이고,

그러한 빌미를 전두환등  군부가  주었었다는  생각을  한것은 최근입니다.
생각이  너무  다른 방향으로 갔나요?

광주는 북한 특수군의 무장 폭거였다는  사실의  증명보다도,
전두환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빌미를 준데 대한 책임 때문에

우리모두가  전라도 광주의  생떼, 쌩 어거지를  쳐다보면서
성질을  누그러 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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