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갑제' 조선일보 기자는 '군부'의 '기초.기본 전술학'도 잘 모르면서 1980.5.18 광주사태{폭동}
시 북괴군은 개입치 않았다고 했다는데, '전략'보다 더 어려운 것이 '전술'일 수도 잇음을 안다면; 그런 경박한 주장은 하지 말.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자'면 뭐든지 모든 분야에서 통달한듯 '사회의 목탁'구실을 심중히 하지는 않고 옹고집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스스로 무지.무식하다는 걸 로정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따라서,  '조 갑제' 기자는 이제라도 솔직하게 말해야한다!

"난 군사학 전술 분야의 세밀한 분야는 거의 모르므로 5.18 광주사태{폭동} 당시 북괴 특수부대 투입 상황에 대해 논평할 실력은 구비치 못했음이 유감이지만, 군사 전술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의 논리적인 주장을 경청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주장합니다."

라고 했어야 했었다고 볾. 일반인들도 '군사 전략'은 나름대로 알 수있고, 또 배울 수 있지만,
'전략'보다 하위 개념'인 '전술' ㅡ '군사 전술'분야는 일반인들은 배울 수 없음을 감안한다면;
'지 만원' 박사님같은 '전략, 전술' 高手들에게로 논평을 위임함이 교묘하고도 권위있는 장차 활동을 하는 데도 보다 더 유리할 것인데도, '억지 권위'를 뵈려는 듯 '위선'을 떨고있는 듯. ,,. 이는 결국 '自繩 自縛'으로 됨을 지각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 餘不備禮, 悤悤.

이제  새누리당도 앞장서서 광주5.18폭동반란을 옹위하고 나썼다.
즉 광주5.18폭동반란에 북한군 개입주장을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북한군개입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새누리당도 이제 불의의 반역,반란폭동을 그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안주하기위해 그동안 제기되고 있는 모든 북한군의 정황적 증거들을 외면하고 차단하려는(나아가 법적조치까지 비처지는..)것으로 불의의 세력과 영합하는 흐름이 이제 확실해 지고 있다.

우리들은 이들세력에  더 기대할 가치와  정의가 없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데로 더럽고 더러운 오욕의 역사로 퇴행의 길로 제촉하고 있다. .

이제 이러한 기만적이고 순수하지 못한 박근혜정부,여당의 거짖의 허울을 벗기기 위해 순수애국세력은 거듭 나야 하겠고 준엄한 비판과 규탄궐기의 준비를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조여 매야하겠다.

지금 이 나라에는  판사놈들 부터 붉은 대갈통으로 자리를 꽤 차고 있어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이 머저리같은 새누리당,대한민국을 통째로 반역하고 불의를 일삼는 종북좌파세력에 영합하고 5.18반역반란까지도 인정 해 주라고 표를 준줄 아느냐?...!!!!!!!

세상 돌아가는꼴이 두서가없고 진실이 큰소리치는 놈들 앞에서는 묻혀버리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이더러운 새끼들을 보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지옥이고 고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