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박정희 담보로 표를 빌려준 대다수 국민은 패가망신

당하게 생겼는데 임기 초반부터 패착을 거듭하는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표를 빌렸는지 조차 구분 못하고 빌려주지도 않은 소수민족과

편집증환자들이 꼬투리를 잡고 협박선동을 하니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야합에 동참 하고 있다.

천상천하 유일한 권력을 쥔 대통령이 부여된 책무를 수행할 준비는커녕

하찮은 목소리만 큰 구더기들이 무서워 주눅든채 눈치 만 보려한다.

혹자는 대한민국 불순세력이 사회곳곳에 박혀있어 어쩔 수 없다고 하나

대통령은 할 권한이 있고 해야 할 책무가 있다.
못하겠으면 자진 사퇴해야 한다.

무능력하고 불순하기 까지 한 대통령들로 인해 국가에 기생충 같은

불순세력이 언론,입법,사법,행정,노동계 등 전 분야에 창궐하고

중도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가 보이스 피싱 당했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부화뇌동 할 뿐이다.

열심히 일하는 말없는 국민  등골빼먹는  어처구니없는 나라가 얼마나

더 굴러 갈수 있겠는가?

지금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은 더 늦기 전에 채찍을

들어 말을 올바른 길로 몰아야 한다.

남은 4년을 허송세월해 망가진 채로 불순세력에 10년을 또 맡길 것인지

2년을 채찍질해 중간평가를 거쳐,  구제불능이라면 가차 없이 탄핵시켜

불순세력에 잔여 3년을 맡기는 한이 있더라도

아둔한 중도 백성들이 서서히 뜨거워지는 냄비 속에서 확 뛰쳐나오게 하여

나라를 구할 대열에 동참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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