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으로 결판을 내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이 국론을 하나로 결정해야할 !!
비록 그 결정이 잘 못된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1950년대에 태어나서 그나마 대한민국의 오늘까지를 실제로 경험하며 살아온 내 자신도
작금의 대한민국을 볼때 어지러워 미칠 지경인데 하물며 젊은 세대는 오죽 하겠는가?

그래 해방이후 독재도 해 보았고  구데타도 해 봤고 혁명도 해 보았고 심지어 서로 총들고 전쟁까지도 해 보았으며
책에 나오는 모든 종류의 민주주의라는 민주주의는  몽땅 다 해본  국가도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만큼 있는가?
그래도 아직까지 결론이 안난다는 것은 국민이 무식해서 인가 ? 제정신이 아니어서 인가?
국가를 형성할 자격이 없는 국민들인가? 좌우지간 뭔가 한가지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이참에 확실히 해보자.
아무 걱정 말고 말이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국제사회에 공헌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세계적으로 그렇게 중요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며 범세계적으로 볼때 한반도가 없으졌다고 해서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고 
크게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주변국들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미국을 위시하여 일본 중국 러시아등
한반도는 옛부터 골치아픈 말썽꾸러기 였다.
오히려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 버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중국은 탈북자들 때문에 골치 아프고 일본은 북괴 때문에 납치당한 사람들이 발생하여 골치 아프고 동경 오사카등 대도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중소도시까지 한국에서온 원정창녀들로 말썽을 일으키고 미국마져도 한국에 대해선 나쁜 감정만 쌓이고 있지 않는가?
지난 좌파 정권시절을 돌이켜 보라! 
귀중한 자국민의 목숨마져 바쳐가면서 살려 놓고 보니 은혜에 보답하기는 커녕 
왼갖 중상모략을 뒤집어 쒸우는 작태를 보고 과연 한국을 신뢰할수 있는 동맹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그런 주제에 북괴의 핵문제가 나오니 미국에 의존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그 뻔뻔스러움...

이제는 정말 확실히 결판을 짖고 이웃나라들에게 그만 민폐를 끼치는 의미에서도
대한민국의 정체를 분명히 해야될 시기가 왔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