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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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20 03:49 조회4,2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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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김 명국 의 증언집을 읽고 공부한다음 대답하겠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 하시라.
국방부 기록이나 검찰의 기록에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면 김명록의 증언은 허위다.
이런 논리는 당신의 지능에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떤 기록에 의해서도 100% 완벽한 기록을 남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
5.18 때 난 공무원이었는데 후일 공수부대가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랐다는 유언비어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이는 실체적 진실이 아니고 날조된 유언비어였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짓을 ?
김일성집단이다. 황석영이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고 쓴 시나리오 님을 위한 교향시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고 서석구 변호사는 직접 그 영화를 보신 분이란 것도 모르는가? 이 멍청아 !
그리고 지 박사님의 글 속에 이런 이야기도 있다.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광주사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북한방송을 청취했고, 이는
펙트다. 왜 그렇게 생각이 비뚤어져 있는가? 실시간으로 광주의 상황이 중개하는 것 처럼 보도
됐다는 것이다. 고첩들의 역할이 아니겠나? 이 멍텅구리야 !
광주에 600 명의 특수군이 왔다? 이를 믿지 못한다. 믿고 안 믿고는 그대의 자유다.
그런데 이걸 알라.
1. 그들의 거사 일이 잡혀 있었던 것이다. 약 300 명 정도는 5,17일 이전에 침투하여
고첩들과 무기고 위치등을 탐지하여 탈취방법 등을 파악해 놓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2. 작전이 시작되자 300 명 정도의 북한 특수군을 추가 파병했을 것이라는 것은 상식수준이
아니냐 이 천치야 ! 김 명국의 증언이 이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 조갑제 기자는 5.18 때 부산 국제신문 기자로 광주사태를 취재했다며
계엄 하에 북한 특수군이 침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며 탈북 군인들의 증언을 카더라 통신으
로 폄하하고 있지만 일반시민이 어떻게 37 곳의 무기고를 4시간에 탈취할 수 있고 그들이
장갑차를 탈취하여 몰며 군사무기를 작동할 수 있겠는가?
귀하가 진실을 알고 싶다고?
그럼 김 명국을 찾아 가라 ! 이걸 물어라 5.18 때 광주에 침투했다는 이런 말 하면 없애버릴 수
있다는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분명히 증언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도록 해보라 >
그렇게 하시라.
국방부 기록이나 검찰의 기록에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면 김명록의 증언은 허위다.
이런 논리는 당신의 지능에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떤 기록에 의해서도 100% 완벽한 기록을 남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
5.18 때 난 공무원이었는데 후일 공수부대가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랐다는 유언비어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이는 실체적 진실이 아니고 날조된 유언비어였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짓을 ?
김일성집단이다. 황석영이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고 쓴 시나리오 님을 위한 교향시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고 서석구 변호사는 직접 그 영화를 보신 분이란 것도 모르는가? 이 멍청아 !
그리고 지 박사님의 글 속에 이런 이야기도 있다.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광주사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북한방송을 청취했고, 이는
펙트다. 왜 그렇게 생각이 비뚤어져 있는가? 실시간으로 광주의 상황이 중개하는 것 처럼 보도
됐다는 것이다. 고첩들의 역할이 아니겠나? 이 멍텅구리야 !
광주에 600 명의 특수군이 왔다? 이를 믿지 못한다. 믿고 안 믿고는 그대의 자유다.
그런데 이걸 알라.
1. 그들의 거사 일이 잡혀 있었던 것이다. 약 300 명 정도는 5,17일 이전에 침투하여
고첩들과 무기고 위치등을 탐지하여 탈취방법 등을 파악해 놓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2. 작전이 시작되자 300 명 정도의 북한 특수군을 추가 파병했을 것이라는 것은 상식수준이
아니냐 이 천치야 ! 김 명국의 증언이 이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 조갑제 기자는 5.18 때 부산 국제신문 기자로 광주사태를 취재했다며
계엄 하에 북한 특수군이 침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며 탈북 군인들의 증언을 카더라 통신으
로 폄하하고 있지만 일반시민이 어떻게 37 곳의 무기고를 4시간에 탈취할 수 있고 그들이
장갑차를 탈취하여 몰며 군사무기를 작동할 수 있겠는가?
귀하가 진실을 알고 싶다고?
그럼 김 명국을 찾아 가라 ! 이걸 물어라 5.18 때 광주에 침투했다는 이런 말 하면 없애버릴 수
있다는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분명히 증언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도록 해보라 >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서석구 변호사만 황석영이만든 북한영화 임을위한 교향시를 본게아니고 애국자들 50여명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