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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은 우리민족이 대륙을 마지막으로 지배했던 독립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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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제지자 작성일13-05-20 12:21 조회2,8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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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군>

<팔기군>은 저자 박혁문이 고구려를 세우고 발전시킨 주체가 여진족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소설이다. 고구려의 역사에서 잊혀진 여진족의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의 혼을 일깨우고, 이에 더해 조선시대 폭군의 대명사 광해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팔기군>에는 여러 가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작자의 새로운 해석에 따라 극적 재미를 더해준다.

주요인물들은 살펴보면 조혼, 이정구, 박엽, 이이첨, 광해군 등이 있겠다.조혼은 한손의 할아버지이다. 송구봉의 제자로서 임진왜란 때 큰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이첨 일파에 의해 오히려 죄인이 되어 은둔하며 지낸다. 정동식을 만난 이후 조선에 친 여진 정부를 세워 정국의 안정을 도모하려 하며 동시에 서인정권의 부활, 중상정책과 신분에 얽매이지 않는 인재 등용을 주장하며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에 참여하나 박인웅의 배반으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이정구는 조혼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이다. 조혼의 뜻을 따라 그와 평생을 같이하는 인물이다.

박엽은 광해군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명나라와 후금이라는 두 절대 강자 사이에서 조선의 자주성 확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군사력을 강화시키는 인물이다. 국제 정세를 읽는 눈이 가장 정확한 우국지사로 인조반정 후, 반정세력들이 가장 먼저 제거하려한 인물이다.

이이첨은 대북파의 실질적인 우두머리이다. 광해군의 권력 강화를 위해 악역을 도맡은 인물로 친명적 성향을 지닌다. 권력 강화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여 결국 부패한 인물로 낙인 찍혀 많은 사람들의 공적이 된다.김류는 서인인 이율곡과 송구복의 제자로 동인 출신인 대북파들이 주도하는 정권에 반발심을 가진다. 인목대비 폐위에 반대하여 인조반정을 일으키며, 친명적이고 명분론인 성향을 지닌다. 인조반정 과정에서 크게 도움을 받았던 조혼을 제거한다.

정동식은 조선인 출신으로 여진의 장수가 되어 여진 통일 전쟁과 명나라와의 전투에서 큰공을 세웠으며, 대조선 막후 교섭을 담당하는 인물로 한손의 대부가 된다. 한족과 동이족의 대결이 동북아시아의 역사라 인식하며, 여진과 조선은 고구려를 세운 한 형제국으로 두 국가가 연합하여 명나라를 공격해 동이족의 영화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이런 자신의 생각을 한손에게도 불어넣어 그를 여진의 장수로 성장시킨다.

한손은 조혼의 손자로 백두산에서 호랑이 사냥을 하던 중 여진의 포로가 되어 온갖 고난을 다 겪는 인물이다. 뛰어난 무예로 인하여 팔기군에 뽑혀 후금과 명과의 전투에서 큰공을 세워 여진의 장수가 된다. 대 동이족 부활에 신명을 비친다.

아이지는 한손이 포로생활을 하던 여진의 주인집 아가씨이다. 부모가 맺어주는 사람보다는 조상인 애비주지와 같은 사랑을 하고 싶은 여인다. 결국 소토리 장군의 아들인 구로보라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한손을 택하게 된다.

또한 여기에 여인이 하나 더 등장하는데, 메에쉬라는 여인이다. 이 여인은 한손의 충성을 받기 위해 사할리언이 한손에게 하사한 여인이다. 순종형의 여인으로 묘사된다.

사할리언은 누루하치의 손자로 한손의 주군이 되는 인물이다.

가라보는 건주여진의 강력한 적수인 여허족 출신의 젊은이로, 여진의 통일전쟁에서 후금의 포로가 되어 한손과 함께 종살이를 하는 인물이다. 아버지와 형의 복수를 위해 건주여진을 탈출하여 후금의 대 여허족 전투와 대 명나라 전투에서 후금군을 괴롭힌다.

구로보라는 후금국의 큰인 누루하치의 조카인 소토리 장군의 아들로 아이지와 정혼한 인물이다.

박인웅은 이정구의 조카로 조혼의 뜻을 따라 장안에 객주를 차리고 인조반정에 참여한 뒤 신경유의 꾀임에 빠져 조혼은 배반하는 인물이다.

신경유는 신경진의 동생으로 조혼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혼의 제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이다.

광해군은 권력강화 과정에서 친형인 임해군과 이복 동생인 영창대군 등을 죽이며 이이첨을 중용하기도 했지만, 국방을 강화시키고 명나라와 후금이라는 두 절대 강자 사이에서 절묘한 외교를 펼쳐 조선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임금이다.

박승종은 유희분과 함께 소북파를 이끄는 인물이다. 권력을 놓고 이이첨과 대결하지만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자살한다.

장승은 각설이 패의 꼭지로 장안의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조혼과 밀착하여 여러 차례 그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신경진은 김류의 죽마고우로 처음에는 조혼의 편이었다가 나중에 김류의 편이 된다.

이괄은 이정구의 조카로 조혼의 사상을 따르는 인물이다. 인조반정 후 또 한 번의 반란을 일으켜 한양을 점령하였으나 패하여 부하에게 죽음을 당한다.

박치의는 조혼의 대동계원으로 인조반정 때 철령의 도적패를 동원하여 큰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조혼의 사상을 따라 새로운 사회를 꿈꾼다.

허균은 조혼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혁명적 인물이다. 칠서지옥이후 이이첨의 하수인이 되어 그의 심복노릇을 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고 때를 기다렸지만 이이첨의 배반으로 결국 들통이 나 처형을 당한다. 그는 주자학자들만이 권력을 갖는 것을 부정하고 신분철폐를 주장하지만 한 번도 자신의 사상을 펼치지 못한다.

돌한은 허균의 서자로 허균의 처형 이후 조혼의 문하인이 되어 무예를 배우고 인조반정에 참여하고 후에 한손을 따라 여진 땅으로 들어가는 인물이다.

저자는 광해군을 기존의 시각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 광해군은 조선의 여러 임금 중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보위에 오른 사람이다. 그는 모든 대신들이 명나라에 대해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구해준 고마운 부모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을 때, 새로 일어나는 후금 세력을 정확히 분석하여,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중립을 취하며 자주 국가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그런데 이러한 광해군의 중립 외교 정책을 가능하게 한 인물이 바로 박엽이다.

평양 감사 박엽은 삼수병을 창립하였는데, 이 평양 삼수병은 당시 절대 강국이었던 후금과 명나라가 다 두려워하는 강한 부대였다. 박엽이 이들을 이끌고 평안도의 국경을 지켰기 때문에 광해군이 소신 있는 외교를 펼칠 수 있었다. 가장 긴박한 순간에 조선을 지켰던 박엽.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친구들이 일으킨 인조 반정 후에 제일 먼저 제거된 비극적 영웅이 되어 역사의 그늘 속에 남아있다. 박엽에 대한 복권, 이것이 이 글을 쓰게 된 첫째 동기다.

서자 출신인 송구봉은, 예학으로 자신보다 낫다고 이율곡이 평가한 사람이며, 임진왜란 때 분연히 일어났던 의병장 조혼으로부터 조선의 제갈공명이라고 일컬어지던 제야의 선비였다. 그러나 그 또한 우리 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나는 이 글에서 그의 분신격인 조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웠는데, 조선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시기에 만약 그와 같은 인물이 정치 일선에 수용되어졌더라면 어떤 일이 벌여졌을까를 상상하면서 글을 썼다.

물론 그가 제시한 것은 조선의 자주권, 상업자본가의 육성, 새로운 정치 세력의 양성 등 어떻게 보면 백여 년 뒤에 나오는 북학파들의 입장을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할 때 송구봉 같은 인물을 조선 조정에서 등용했더라면 북학파와 같은 실학자들은 보다 일찍 역사의 무대에 등장했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인 삼전도의 수치는 없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고구려의 혼'이다. 흔히 고구려는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라고 말을 하는데, 실은 동이족이라 불리는 모든 족속이 주체가 된 연합국가다. 통일된 중국의 수나라, 당나라와 싸워서 승리를 거두었던 고구려의 혼은 비단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여진, 거란 심지어는 일본에까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꿈과 이상을 심어주었다. 고구려의 연합 정부가 망한 뒤에도 여진족의 대조영은 항복하지 않고 발해를 세웠으며, 아골타는 금나라를 세우고, 누루하치는 후금을 창건하여 그 정신을 이어갔다. 또한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는 명나라 정벌이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의 후계자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대명가도를 내세우며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고주몽과 연개소문 집안의 탄생 설화와 후금을 세웠던 누루하치 집안의 탄생 설화는 너무나 흡사하다. 누루하치의 탄생설화는 그의 후손들이 청나라를 세우고 중국 본토를 점령한 후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것인데, 왜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고주명, 연개소문과 동일시하려 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오랑캐라 무시하는 여진족이지만 그들 스스로는 고구려를 세우고 발전시킨 또 하나의 당당한 주체였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이 고구려의 정통성을 이어 받았다는 것을 내세우고 싶었을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이들 여진족들의 이야기를 적음으로써 연합국자였던 고구려의 혼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항상 변방의 조공국으로 남아있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인터넷으로 국경과 민족이 없어진다고 말하는 요즈음 우리는 미국 문화와 영어를 받아들이기에 급급하고 있다. 지구의 또 다른 곳에서는 절대 강자인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유럽이 뭉치고 러시아와 중국이 자존심을 내세우고 인도와 아랍 세력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찾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세계가 하나가 되고 민족의 개념이 희미해져도 문화를 이끄는 주도 세력은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지신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을 섣불리 버리고 글로벌 화에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세계화는 곧 종속의 개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일제시대 때 일본이 내세우는 대동아 공영권을 뒤쫓던 수많은 당대의 지식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팍스아메리카나의 일원이 되어 그들의 문화에 종속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명나라와 후금, 이 두 절대 강국 사이에서 중립을 취하며 자주권을 확보하고 중계무역을 추구하며 이익을 구하던 광해군과 박엽의 보습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여진족이 고구려의 후예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선의 정황과 팔기군의 활약을 뛰어난 상상력 아래 흥미 있게 그려냈다. 저자의 이러한 시각 아래서 광해군의 모습과 인조반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만주국은 결코 일본의 괴뢰국가가 아닌 독립국가 였으며, 우리민족(동이족)이 마지막으로 대륙을 지배했던 국가입니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만주국이 망한것은 애석한 일이지만,,, 여진족 중심의 청나라가 멸망한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한족들이 다스리는 중국대륙 보다, 그래도 동이족, 친척형제 뻘 되는 여진족의 청나라가 그대로 유지 되는 것이 대한민국에게는 유익했을 듯 합니다...

물론, 구소련을 통한 공산주의도 들어오지 않고, 자유독립국 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hjs4136/2397 : 黃河 茶房{'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1942년 '백 난아님}

時代에 따라 그 불리워져진 바 명칭들이야; '숙신 - 읍루 - 물길 - 말갈 - 여진 - 만주!' 들로; 다르게 호칭되어져왔었지만은도, 똥뙤' 虜(로)'롬들인 '漢(한)族'과는 엄연히 다른 핏줄이되 우리와는꼭 같은 민족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로서, 엉덩이에 푸른 몽고 반점이 생기는 걸로만 봐도 알 수 있겠죠! ,,. 중국 3국시대 - - - 十常侍의 蘭'으로 촉발되기 시작한 180년 ~ 280년 천하 통일 '진(晉 〓 晋)' 까지의 '위.촉.오' 參國時代에서 주인공인 '曺 操(조 조)' 도 '똥뙤 虜(로) -ㅡ 漢族(한족)'이 아니고  蒙古族의 한 갈래인 '5胡(호)'의 하나인 '鮮卑(선비)'족이었기 때문에 그토록이나도 惡人으로만 일방적으로 폄하되어지고 있음을 아는 분들이 적읍니다. ,,.

'曺 操'야말로 文武를 겸비했던 유능한 영웅이었던 겁니다. 가장 무능하면서도 '금 뒈쥬ㅣㅇ'롬처럼 음흉했던 도둑롬 근성을 지녔던 인간성의 소유자야말로 '유 비'였던 거죠! '관우, '장비', 제갈 량'도 그 음흉한 놈 '유 비'에게 마음을 도둑질 당해졌었던 거라고 여겨집니다. '오'나라 '손견  -  손책 -  손권'롬들도 역시 컴컴한 뱃짱의 도둑롬들이었고요! ,,.

'만주족'이 세운 '淸(청)'나라는 중국 대륙을 호령한 자랑스런 '동이족'이며 고구려 시대의 한 핏줄이라는 역사관을 분명히 지니고, 비록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고는하지만, '만주국'은 '고구려'를 일시나마 영토로 삼은 나라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애석합니다. ,,. 하기야 '일본'도 결국 따지고보면 우리 고구려,백제, 신라,발해' 고급 상층부 귀족들이 세우고 참여한 나라로본다면 같은 것이죠. 몽고반점도 있고요! ,,.

공산주의 허구 이론을 배경으로한 똥뙤롬들이 제작한 영화 '마지막 황제'는 '청'나라 최후의 황제
'선통제 - 푸이'의 출생부터 ~ 똥뙤롬 군벌들에게 쿠테타를 당하고 ~ 만주국 황제로 추대되었다가 ~ 쏘련군 공수 락하산 부대원에게 체포 ~ 전범 옥고를 치루고 ~ 강제 사상 세뇌당해져서 ~ 츌옥 휴 평범하게 죽어가는 과정을 공산주의이론과 똥뙤롬들 가치관/역사관으로 만든 영화로 쏘련군 공수부대원에게 체포되는 장면등은 심한 거부감과 모욕감이 드는 영화지만 그 뒷면을 우리는 꿰뚫어 봐야 할 것입니다. 좋은 내용 주장에 공감!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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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81002/1207 : 1941년; '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란아'님 노래'
가사 제1절에서는; 'SIRAMUREN{시라무렌}'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固有 名詞 지명으로써,
遼河江 上流의 江이름으로 '거란{遼(요)}'의 발상지임.

제2절에는; calpis{칼피스}는 요구르트같은 發酵性 飮料水라는데 전 마셔보지 못! ^*^

만주국 황제 '선통제 푸이'가 고구려 ㅡ 발해' 옛 강토를 장악하여 지배하던 시절에 크게 유행한 노래인데, '박 정희'대통령께서도 이 노래를 알고 계셨었을 것으로 유추해봅니다. ,,. 재 여불비례, 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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