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이 뭘 먹고 힘이 솟아나는지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자들을 고소 고발하겠다 힘자랑을 합니다.

광주시장이
오~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권한으로 주인행세를 하는지 그 이유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

광주시장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오~18 민주화운동을 위해 고소 고발을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자에 대하여 고소 고발을 할수 있을겁니다.

북괴가 80년 5월 북특수군을 남파하여 무기고를 털었다거나
교도소를 습격했다거나 시민들을 사살 시신을 훼손했다는 것들이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거라면

오~18 민주화운동이 군사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이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겁니다.

또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자료는
바로 5.18측이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자료들입니다.

오~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정의는
97년 대법원이 정했습니다.

97년 대법원이 정한 오~18 민주화운동 이외의 자료 내용은
오~18 민주화운동 왜곡 폄훼하는 자료이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소 고발 대상이 될것입니다.

오~18 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자료는
아이러니 하게도 광주와 유네스코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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