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 자리에 어떤 넘들도 대통령이 오기를 바라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니 자리에 참석했어도. 무시하고 제창이나 해대고

김한길이는  같이 안불렀다고 따지고

김한길에게 한마디.. 너나 애국가 4절까지 잘 좀 불러보세요.

아마도 저 날의 저 거지같은 모습을 직접 시찰하듯 참석한듯 합니다.

그리고 97년의 판결을 뒤집을 수 있는 인맥을 동원할 듯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준비 하셔야 겠습니다.

누구보다 대통령은 지금 쯤  팩트를 원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5,18 걸고 넘어 지는것 보다는

그 자리에서 긁어부스럼이라도 찾아야 의미가 있는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아도 참석 했을것 같습니다.

5.18이 재조명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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