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에 대한 의문점 들 -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19 11:28 조회3,834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10.26 이후에 북에서 철저하게 시위와 선동에 대한 특수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남한에는 항상 시위진압에 대한 훈련을 받는 부대들이 있었지요.
518에서 이들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이 활약을 한 내용들은 무장교란들이 아닌, 선동,선전을 주 임무로 한 활동이었습니다.
전 여사님 글에서 보면,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수많은 시신을 직접 목격했고, 그 시신들은 모두 두눈이 훼손이 되거나 얼굴이 훼손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시기는 공수부대가 철수하기 이전이지요.
이 의미는 해안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이란 의미로서 해안을 통해서 침투를 했다는 이야기지요.
이 이야기들은 모두 518측 주장이거나 전여사님 목격수기 랍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빵구님,
전여사님이란게 전여옥씨를 말씀하시는겁니까?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전여옥씨가 518당시에 광주에서 가두방송을 했습니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제가 실수하였군요, 전옥주를 지칭한겁니다.
익명의지지자님의 댓글
익명의지지자 작성일가두방송은 전옥주가 했습니다. 목소리 톤이 북한 아나운서랑 비슷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