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규모 북한군의 광주개입" 주장은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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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가혼 작성일13-05-19 18:21 조회3,44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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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그 양반 눈에 뛸 리가 없고 믿지도 않겠지요. 조갑제 기자의 눈에 보일 정도의 쓰레기 같은 북한군을 김일성이 남조선에 침투시켰을 리가 절대로 없지. 조갑제 같은 기자들은 북한군이 인민군 복장을 하고 광주에서 총질을 해야 비로소 "아, 북한군이 광주까지 내려 왔구나" 하고 믿을 것이다. 말 할 가치도 없는 논쟁이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평소 제갈공명 뺨칠만큼 현명하신 조갑제님께서 어째서 광주사태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자신의 신념에 빠져있는지 안타깝습니다.
1979년 부마사태 때부터 야금야금 북괴 공작조들이 침투했다고 하고 그 이후 12.12사태이후에 또 많이들 남한으로 기어들어오고 광주사태 직전에도 많이도 침투하고 사태때도 침투하고 해서 600명 가량 광주에서 무기고 탈취하고 광란을 일으켰다고 했는데 왜 이다지도 조갑제님은 그러한 증언들을 안 믿으시는지 답답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1)무기고 38군데를 4시간만에 몽땅 털렸고 또한 (2)그 전에 국군부대를 기습공격한 놈들이 누구며 그때 탈취한 부대트럭과 지프차를 몰고 아시아 자동차를 또 털었다는 것에 대해 단순히 일반 시위대가 감히 할 수 있는 일이었는지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3) 8톤가량의 TNT를 전남도청에 장치했다는 것도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일인지를 분명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상 (1)(2)(3)에 대해 조사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제가 조갑제닷컴에 회원탈퇴하는 바람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국가혼님이라도 (1)(2)(3)번 질문에 대한 글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고 괜히 회원탈퇴해서 글도 못 적고 더 답답합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연고대생 600명이 있었다고 주장을 하는데도 조갑제기자님이 저러시는거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21일 도청앞에서 공수부대와 시위대가 대치를 하고 있을때, 그 당시 시민군이 없을 때 임에도 복면을 하고 카빈총을 공수부대에게 발사를 하는 것을 동아일보 기자가 봤다고 하는데도 저러니........
몇달전 부터 시위와 선동,선전에 대한 특수임무를 부여받고 고첩들의 안내, 호송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은신했다가 518때 시위선동을 했었던 사람들의 정체가 그럼 누구란 말인가요?
그런 특수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이 일렬종대로 앞에 총을 하거나 군장을 메고 구보로 올까요?
앞으로 연고대생 600명 논란이 불거지면 물타기 하러 무지하게 올겁니다.
코리아원더풀님의 댓글
코리아원더풀 작성일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만토스님글에 한표드립니다
뭣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 하고 자빠졋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