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비밀정보와 문서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국정원녀 사건을 빌미로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방첩 비밀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은 그 자체가 비밀정보의 유출이나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검찰이 국정원과 같은 비밀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정원에서 봉인이 풀린 정보가 어디로 흘러갈 지 아무도 책임질 수 없다.

국정원은 사실상 끝장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의 비밀정보를 다 털어버리고 새로 출발한다?

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너무 걱정된다.

박근혜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진선미 의원은 국정원 비밀정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국정원장 지시사항을 통째로 전달받고 있는 것 봐라!!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본격적으로 반역활동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누구 하나 나서서 제지하지 않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어어 하고 방치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국가기관이 무력화돼가는데 남재준 원장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