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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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5-20 01:51 조회3,22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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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물질세계에 渗透壓(삼투압)현상이란 것이 있다.
높은 농도의 액체가 낮은 농도의 액체를 흡수하여
平衡을 이루는 현상이다.
國力도 마찬가지다.
文化도 그렇다.
만주족이 세운 後金은 국력은 강했으나
문화가 보잘 것이 없었다.
노쇠한 明을 정복하고 淸나라를 세웠으나
그 문화의 隔差(격차)로 同化되어
그들의 문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한 때 세계를 정복한 몽골제국은
불과 150년을 넘기지 못하고 자취를 감췄다.
征服地에 전해 줄 문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역사의 법칙이다.
그런데 지구상 어느 곳에 이 역사의 법칙이
거꾸로 가는 희한한 나라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국력이 百배나 강하고 문화 역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사정이 그러한데 南韓이 北韓에 질질 끌려 다닌다.
때리면 맞고 달라면 퍼준다.
大明天地에 3代가 정권을 세습하고
다 망한 사회주의를 信奉하며 백성을 굶겨 죽인다.
그들에겐 人權이라는 單語가 없고
정권에 반발하는 주민은 가차없이 공개처형하고
收容所에 보내 비참하게 죽어간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군사력만 키워
核무기에 의존하여 정권을 유지하려 한다.
거지根性에 길들여져 고마움을 모르며
국제사회의 골칫거리로 轉落하여
세계평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런데 그런 거지와 强盜의 政權을
尊敬하고 欽慕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역사를 否定하며
내 나라에 흠집을 내고 있다.
그 頂點에 金大中이 있다.
그는 反骨로 태어나 反逆으로 生을 마감했다.
죽어서까지 건국 대통령과 번영 대통령 사이를 비집고
애국 英靈들이 묻힌 현충원에 드러누워 역사를 더럽혔다.
그는 人格者도 아니고 義人도 아니며
私生活도 깨끗치 못한 온갖 非理의 元兇 정치인이다.
親日에다 左翼사상가요 지역감정을 극대화 시킨
거짓말의 達人으로 평가된다.
그는 한 번도, 아니 단 한 번도
愛國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철저한 반역자이다.
역적 李完用은 그에 비하면 애국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를 神처럼 떠 받드는 세력이
국정을 壟斷(농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團結力을 과시하며 생각보다는 행동이 빨라
少數이면서 多數를 凌駕(능가)한다.
그의 반역행위는 증거가 차고도 넘친다.
그는 不倫에 의한 出身의 울분을 반역으로 報復했다.
公金을 횡령하고 먼 곳으로 도망가
그곳에서 정치에 入門했다.
그는 國政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 삼았고
지역감정을 助長하여 정치적 욕망을 달성했다.
그의 긍국적 목표는 한반도의 赤化統一이었고
그 나라의 統一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의 꿈을 이루기엔 시대적 與件이 성숙치 않아
當代에 달성치 못하고 다음 代에 물려주려한 것이
바로 햇볕정책이다.
그는 출신의 恨을 풀기 위하여 끊임없이 名譽를 추구했다.
대통령病에 걸려 여러 번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작전상 정계은퇴와 번복으로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좌파정권 10년을 열었으나
실패한 정권으로 추락했고
무엇보다도 나라에 害惡을 끼친 것은
역사의 毁損(훼손)이었다.
그는 적의 핵개발 사실을 알고도
현금과 물자를 무상지원했고
위장평화로 노벨평화상을 타냈다.
그를 信奉하는 지역민들은
그를 위한 豪華 紀念館을 건립했고
곳곳에 그의 銅像은 젓가락처럼 꼽혀있다.
半萬년의 운명적으로 貧困했던 이 나라에
하늘은 傑出한 지도자를 냈다.
그는 無에서 有를 창조하고
하면 된다는 自信感을 국민에게 심어 주었다.
국력을 비약적으로 伸張시키고 國防을 튼튼히 하여
적의 侵略野慾으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를
완벽하게 具現하였다.
"天佑自助者"
그가 죽자 김대중은 기회가 왔다며
나라를 허무는데 盡力했다.
혼란을 틈 타 그는 광주폭동을 煽動하여
국가를 顚覆하고 적과 內通하여 적화통일을 劃策했다.
그러나 하늘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그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九死一生으로 國外로 추방당하여 목숨은 살았다.
그는 反省과 自重은 커녕 조국에 반역을 그치지 않았다.
千辛萬苦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는 이미 高齡이었고 시대상황은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그는 千秋의 恨을 남기고 죽었으나
그의 追從세력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며
나라를 거덜내려 안달이다.
그가 저지른 반역과 非理의 증거가 널려 있는데도
그것은 파 헤치려는 正義가 없다.
왜일까?
그의 지역민들의 反撥과 極盛을 당해 낼 자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正義가 숨을 죽이고 눈치를 보고 있다.
정의가 죽은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번영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은 奇蹟이다.
지금 이 나라는 風前燈火이고 百尺竿頭에 있다.
하늘은 스스로 망하는 자는 구하지 않고 버린다.
"天棄自亡者"
그것이 역사다. 끝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그때 김대중이를 사형시켯으면 사기꾼과 깡패 도둑놈 종북세력등 법죄없는 살기좋은나라
국민들이 평화롭게 잘사는 행복한나라 였을텐데 그때 김대중을 살려둔게 잘못한 거라고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는겁니다
머지않아 김대중이란 이름을 하늘이 못부르게 할겁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대 失着- 김 종필과 이 인제. 이를 방기한 영샘 씨. 좌파정권 10년 탄생.
강산이 빨갱이들로 벌겋게 물들었니. 이를 어쩐담.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역적 이완용은 그에 비하면 애국자다"
그가 반역을 안했으면
조선이 망하지 않았을까요?
그는 다 망한 나라를
손까락 한 개로 밀어 넘어뜨린 것입니다.
그러나 김대중은
백 배나 국력이 넘치는 조국을
적에게 넘기려 기를 쓰고 대통령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고령이고 시대상황이 맞지 않아
한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이완용과 김대중.
누가 더 반역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