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서 20여년 같이 살며 언니 동생하든 사이에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하는 동생이 언니를 절도로 고소했고
경찰은 여러가지 증거(CCTV)를 근거로 언니를 체포했다
아직 몰카에 덜미를 잡힌줄 모르는 언니는 경찰차로 호송되면서 복장을 친다
"우리는 20여년동안 언니 동생으로 살아왔다. 친 자매보다 가가운 사이다
 동생 금고에 돈을 훔친다는게 말이 되는가?
 짐승은 거두어도 사람은 거두지 밀라고하는데,
 그렇게 도와준 언니를 의심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상식을 지킨다. 범죄라는것은 이런 상식을 뒤엎는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범죄자가 팩트(증거)에 밀리면 상식과 일반론으로 자기를 방어한다고한다
5.18 단체의 방어도 이런 수준이다.
광주시민을 모독하는것이다,
신군부(전두환)의 주장이 되살아 난것이다
북한 특수군을 본적이 없다

불륜을 다룬 치터스에서는 남편의 불륜을 몰카로 촬영한뒤에
담당 PD가 남편에게 동영상을 보여주자
"나는 아니다, 나를 닮은 사람이다"라고 발뺌을 한다
무조건 우긴다.

또다른 프로그램 치터스에서
동생이 형수와 놀아나는 몰카를 확인한뒤
형이 자기 아내와 함께 있는 동생을 발견하고 주먹을 휘두르자
동생이 더 거칠게 형에게 대어들면서 주먹질을 해댄다
"적반하장이다"

물론,
5.18 단체의 자기방어기제는 이해타산과도 결부되어있기 때문에
더욱더 알랄하게 자기방어를 할것이다
좌빨들은 그러한 5.18단체를 활용하여 광주사태에 버금가는 판을 만들려고할것이다
좌빨과 5,18단체의 객기가 합치면 제2의 광주사태가 터질수도 있다
비겁한 보수정권은 이런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에 눈을 감는자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
바다건너 이웃 비행을 탓할 시간이 없다.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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