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頭狗肉, 전라도의 ‘민주화’와 전라도의 ‘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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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17 16:14 조회4,3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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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은 가정적입니다. 하지만 그 가정적이란 말은 타 지역 사람들과 마주할 때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이기심의 다른 표현입니다. 이기심은 그들의 본성입니다. 정확한 표현으로 식구들에게 배려의 마음씨를 보인다는 가정적이 아니라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이기적에 다름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가정적으로 보이는 그 이기심은 타 지역이나 타가정과 마주 했을 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곤 하는 데 그 점으로 인해 전라도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가정적이다 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라도 사람들 끼리 모여 있을 때는 타 지역 사회에 비해 더욱 잦은 탈법과 범법이 횡행합니다. 같은 전라도 지역 내에서의 사기와 크고 작은 범죄행위가 타 지역에 비해 높다고 하는 것을 객관적 통계 자료가 잘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사기, 절도, 성범죄... (하멜표류기, 택리지, 춘향전, 기타 사료집 참조) 등등
그 얘기는 곧 공동체의 인심이 흉흉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타지역에 비해 출향민들이 가장 많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장 전라도 악성인자를 강하게 보유하고 있는 전라도 사람들은 현재 그 지역에 버티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거나 입신출세를 위해 전라도를 떠난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유학과 더불어 입신출세를 위해 전라도를 떠나 있는 사람들이 남아 있는 사람들보다 더 독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 주변에 띄는 출향민들은 그나마 선량한 편입니다. 선량하기에 그 곳에서 견디지 못하고 당신 곁엘 떠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전라도 사회에서 민주화라는 말 만큼이나 공허하게 들리는 말이 있다면 가정적이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민주화란 전라도 욕심 채우기인 것처럼 가정적이란 자기네 욕심 채우기에 지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한마디로 羊頭狗肉이란 얘기죠.
전라도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이 대한민국을 좌경화의 험로를 헤매게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보수세력의 진단입니다. 그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하여 올려 본 전라도 비판이니 특히 존경하는 우리 시스템클럽 전라도 회원들께서는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아래 '자유통일로'님의 글에 필을 받아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그들끼리 패거리 문화를 형성하면서 생활합니다 백운이 우려하는 것은 그들끼리 어울리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정의감이 결여되어 떼법이 준법을 이기고 그들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경기병님 글 대긍모로 옯깁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추천에 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