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표가 생명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역사바로잡기 명분아래 뒤집흰 역사는 특정인사와 단체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행된 결과이므로 이를 바로 잡으려면 정의와 진실로 무장된 인사와 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저들이 영화등을 통해 젊은이의 사로잡았듯이 진정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영화제작등 지속적인 운동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정치인에게 기대지 말아야 합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13-05-18 10:33

동감합니다
애국세력이 나서야할 때입니다

쥐박이도 광주폭동 기념식 안간거 같은데,,,등신같은년,,,

주위에 한 사람 골로 보낼 수 있는 일당이 70명입니다. 대화합과 호남측근 대선공신? 때문에 임기내내가면 더 걱정이기도 하고 어쨌든 딱 자를 수 없는 처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지적으로 좌빨에 앞서는 젊은층에서 지만원 박사님이 어떤 분이란 것을 깨닫고 5.18 사기극을 제압하고 있으니 이미 역전된 것입니다.
사실상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될 수 있었던 것도 80년대초부터 젊은이들을 세뇌시켜 전라도를 중심으로 확산시켰기 때문입니다.

5.18당시 못했던 전국적 확산을 저질비리정치인 빨갱이들의 도움으로 15년만에 역전시켰으나 그만큼의 시간이 또 흘러 드디어 낙동강 일베 전선에 막혔지요. 이제는 인터넷 정보화 세상이라서 한 5년 내엔 역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의 변화 이것이 혁명입니다.

가고 싶어 갔겠습니까?
대통령이니까 간 것입니다.

친구와 싸웠더라도
그의 장례식에는 가는 것 아닙니까?

모든 희망을 접습니다
지도자는 (진실과 정의 안에서) 강물처럼 도도히 흘러야 하는데...
지금 당장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다 해도.

광주폭동은 판단력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김일성+김대중 내란)이란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십년 정치를 했다는 사람이 그것을 모른다니! 어처구니가 없구나!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그럼 왜 갔는가?  우리 국민들이 모르는 (깊은 전략이라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결국 같은 패거리란 건가?

동작동 애국호국순국 선열님들이여! 이제 어찌 하오리까!

골수 악마와 포장된 악마가 있지요.포장된 악마가 더 나쁘지요
이 나라 끝난 것 같습니다.

수년전 만고역적 김대중 시절,이대 정치학교수가 이런 말을 했지요.

(군사혁명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