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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재평가 운동 발벗고 나서자......(나라바로잡기 공익법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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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3-05-16 17:13 조회4,2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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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건...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 것은
어디까지나 좌파정부에서 좌편향 시각으로 평가한 결과임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게다가  작금에 600명이 나 되는 북한의 특수부대요원들이 폭동에 가세하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이고 실체이다.
또, 당시 대다수의 국민은 이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절대 지지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연히 5.18의 평가는 왜곡 되었다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5.18은  중립입장에서  재평가 되어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박근혜는 반드시 역사 바로세우기에 나서야 한다.
그 위원장에 사명감이 투철하시고 산증인이신 지만원 박사님을 임명해야 한다.
위원들은 중립의 역사학자들로 구성돼야 한다(과거에는 좌파일색으로 구성됐었음)

역사의 왜곡은 5.18 뿐만이 아니다.

유신헌법은 국민의 2차례 지지를 얻어 탄생된 헌법이다.
긴급조치는 이 헌법에 의해 발효된 것이다.
그것이 현 시대의 시각에서 인권과 헌법 정신에 위해되었다 해도
당시 시대와 상황(남침위협.입에풀칠 우선시대)에서 국민은 그것을 원했던 것이다.
따라서 헌법위반이 아님은 명백하다.

박근혜는 이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헌법아래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니다.
헌법위에 국민이 있다.
그래서 국민이 만든 헌법은 유신헌법이라 해도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당연히 유신헌법 위반자는 범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법원마져도 이를 부인하고 민주주의가 발달된 현 시각에서
과거의 사건을 평가하는 우(긴급조치 위반자 무죄선고. 손해배상 판결)를 범하고 있다.
(쌍너무 대법원 넘들 조선시대도 민주화 잣대로 평가해 당시 국민의 후손에게도 손해배상을 해줘라..)

이는 매우 잘못된 일로서 역사의 왜곡이 아닐 수 없다.

5.16도 마찬가지다.
직접국민투표에서 박정희가 당선됨은 국민이 지지한 것으로 평가하는것이 객관적이다.
국민이 평가했다면 비록 구테타 형식은 빌렸지만 혁명으로 평가함이 맞는 것이다.

간첩이 민주화 인사로 둔갑된 역사 왜곡....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야 나라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이 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노고에 박수와 경의를 표한다.
시스템클럽에서 공익단체를 반들어 국가지원금을 받아
영화제작등 역사바로잡기에 나서기를 제안 드린다.

지난 수년간 좌파는 하나가 되어 역사를 왜곡 날조하였다면..
이제는 우파가 하나되어 구체적인 기획과 추진으로 행동에 나설 때 이다.

(우익인사들이 영화제작 등을 통해 역사왜곡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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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긴급조치 1·9호 이어 4호도 위헌 판결(종합)

"국민 기본권 침해"…피해자 재심·형사보상 청구 가능
연합뉴스 | 입력 2013.05.16 14:59 | 수정 2013.05.16 15:07

댓글목록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맞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맞습니다
박근혜정부는  김대중이가 이상한영화 만들어 방영하듯이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을 영화로
만들어 잘못된 역사를 국민들에게 바로 알릴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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