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미래의 교과서에는 5 18은 폭동이고 김대중은 대한민국 정복을 꿈꿔온 북괴의 탈을 쓴 늑대

이 정도로 신선하게 나올듯 싶습니다.

물론 1등 공신으로 지만원박사님이 항상 나오실테고

지금 어찌보면 제 생각에는 역사가 재정립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 어느때보다 언론(그냥 형식상 부르는말)도 시끄럽고 확실히 여느때와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병도 낫기전에 더 아프다고

제대로 된 역사를 잡기 위해서 더 혼란스럽고 시끄럽기도 한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가 아무리 5.18에 대해서 팩트를 주장해도

법원의 엉터리 판결.. 김영삼의 역사바로지우기를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5.18이 폭동이라 했어도 전라도는 그냥 구제불능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죠.

저는 살아 온 나날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편에 속하는 사람인데.

어디가서 편하게 말하고 살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손 꼽아 기다립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전 지역 포함해서 69위 정도로 평가 한 모양인데.

전라도로 가면 최하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