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날조선동의 전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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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16 08:38 조회3,6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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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날조선동과 적반하장식 덮어씌우기수법!!
운동권이 민간인 감금폭행하고 경찰프락치라고 선동!!
1984년 9월17~27일 사이에 林信鉉(임신현)·孫瀅九(손형구)·鄭龍範(정용범)·全基東(전기동) 등 4명의 젊은이들이 서울대 학생회 간부들에게 감금된 채 ‘프락치’라는 자백을 강요받으며 폭행당했다.
이 폭행 사건으로 25명이 넘는 서울대 학생회 간부들이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대표였던 柳時敏(유시민, 경제학과 3년)을 비롯, 尹昊重(윤호중·철학과 4년), 白泰雄(백태웅·공법학과 4년), 李政祐(이정우·공법학과 4년), 吳在瑛(오재영·인류학과 4년), 趙元鳳(조원봉·국사학과 4년) 등 모두 6명이 폭행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징역 10월에서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들은 재수생이거나 고시 준비생으로 서울대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학생회 간부들에게 체포되어 교내 곳곳에 감금된 채 폭행당했다. 폭행을 행사한 서울대 학생회 간부들은 검찰 진술에서 “프락치라는 자백을 강요받으면, 이를 이용해 기관에 항의하거나 학생 데모에 한층 더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유시민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 항소했고, 2심에서 1년 형이 확정되어 복역했다. 그동안 폭행 사건이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고 언론에 보도되곤 했지만, 실제로는 ‘프락치 사건’이 아니라 ‘민간인 감금·폭행·고문사건’이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요약
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 아젠다가 마땅치 않을 경우 대중투쟁의 동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날조선동을 하게된다.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빨갱이들은 날조선동에 대해 죄책감이 거의 없다.
운동권 내부에서도 운동권 선배라는 자들의 반인권성에 치를 떨었지만 쉬쉬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다.
광주사태에서 악성유언비어와 날조선동, 시체팔이의 대중적 효과를 맛본 운동권이 사용하는 주요전술로 정착했다.
경향신문 이 당시엔 제대로된 신문이었盧? ㅋㅋㅋ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이 때만 해도.. 좌놈들의 왜곡 선동 기법이....
상당 초보적이였고 상당 유치했던듯 싶군요..
그러나, 오늘날의 왜곡 선동 기법은.... 이 정도 초등 수준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2차 3차 4차 5차로 이어 들어가야 하고.. 곳곳마다 함정을 파놓고... 무뇌충들이 걸려들도록...
함정과 거물을.......... 1차를 통과하면 2차.. 2차를 통과하면.. 3차.... 그런 철저한 방법론과 계획을 계속 세워 결국 다수가 지가 원하든 않원하든 결론으로 가면 대다수가 걸려들어가게 됩니다............ 광우병 사태나... 윤창중 사건이나...... 사실 똑같은 맥락인데............. 아직도 도무지 분별이 않되는 사람들이........ 상당 수 되는듯 싶습니다........ 오늘날의 선동 왜곡 기법은...... 엄청난 고등적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 바둑으로 말하면.. 일명 '사석'작전도 병행합니다.. 아~ 이 놈 걸려들었구나.. 라고 덥썩 먹고 좋아했더니... 작은것 먹고 큰 놈을 잃게 되는 겁니다... '소탐대실' 지금 몇번이나 피터져라 소리쳐도........... 이렇게 도무지 뭐가 뭔지 방법이 없는 개대가리들이 많아서... 이럴 어쩌노????? 하나를 말하면 10을 알아들어야... 좌좀비들의 계략에 그나마 최선의 방어와 그래도 걸려들어갈 위험성이 있기에 경계에 경계.. 신중에 신중을 해도 모라자는 판에.. 10을 말해도.. 하나를 취할줄 모르니............... 참..............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얼마전 티브에도 나왔지만...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탈북하신 어떤 분의 진술에도 나오지만... 북한놈들은... 인간의 심리를 조절하는... 심리기법과.. 심리전술에....... 엄청난 고도의 기법을 연구하고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놈들은...... 머리위에서 노는데....... 자신을 잡기 위해 던진 미끼를... 맛있니, 맛없니? 다니, 짜니..? 미끼는 함정일 뿐인데.. 개대가리들은.. 미끼에 올인해서.. 맛있을까? 맛없을까? 달까? 짤까? 진실게임과 OX게임에나 몰두 하고 있으니... 이따구 팩트를 밝혀낸들... 어짜라고????? 그 놈의 목적은... 바로 개다리가인 당신을 잡아먹기 위한.. 제3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 말이죠... 목적의 관점이 다르고.. 의도의 관점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않되면.. 죽어야제............. 이런 멍뇌한 자들은........ 방법이 없당께......... 오히려... 이런 자들은 도움은 커녕 좌놈들의 도구로 밖에 쓰이지 않는.. 해악만 끼칠 손안에 원수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