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은 보호할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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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16 12:33 조회4,3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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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 5.18 때 남파됐던 김 명국( 가명) 씨에 의하면
남한에 왔으면 조용히 살라. 다칠 수 있다.
그 말의 뜻을 묻자. 없앨 수 있다고 한 정보당국 요원은 누구인가?
김 명국은 분명히 이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역적이 버젓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
또, 이미 지 박사님의 글에서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황석영이
시나리오를 썼다는 북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는
임산부를 대검으로 찔러 태아를 어쩌고, 공수부대원( 경상도 군인)
들에게 환각제를 먹여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고 젊은이들은 모두 죽여라.
(직접 영화를 보셨다는 서석구 변호사 님의 증언)
이런 허무맹랑한 각본을 쓴 황석영을 찢어죽여야한다.
북한 특전사 군인이 공수복을 입고 시민군과 총격전을 했다니
어찌 5.18이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지역감정을 풀려면
역사를 바로잡아야지 않겠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도 괜찮다는 무성이 정신 차려 !
또 그딴 소리 하면 넌 미련한 곰탱이야 !
남한에 왔으면 조용히 살라. 다칠 수 있다.
그 말의 뜻을 묻자. 없앨 수 있다고 한 정보당국 요원은 누구인가?
김 명국은 분명히 이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역적이 버젓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
또, 이미 지 박사님의 글에서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황석영이
시나리오를 썼다는 북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는
임산부를 대검으로 찔러 태아를 어쩌고, 공수부대원( 경상도 군인)
들에게 환각제를 먹여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고 젊은이들은 모두 죽여라.
(직접 영화를 보셨다는 서석구 변호사 님의 증언)
이런 허무맹랑한 각본을 쓴 황석영을 찢어죽여야한다.
북한 특전사 군인이 공수복을 입고 시민군과 총격전을 했다니
어찌 5.18이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지역감정을 풀려면
역사를 바로잡아야지 않겠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도 괜찮다는 무성이 정신 차려 !
또 그딴 소리 하면 넌 미련한 곰탱이야 !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임을위한 교향시를 관람한 사람입니다
정말 영화보고 치가떨렷는데 황석영을 이명박이 중용을했으니 이명박은 정말 나쁜놈이야